어제 밤에 군대가는 고3때 같은반 남자애가 있어서 고3때 애들하고 술마시려고 만났는데
노래방에 갔을때 습관적으로 내 옆에 앉은 남자애 허리감고 안을뻔했음;;.....
습관적으로... 나 진심 그때 소름돋았어 막 남자애들 팔이 내 앞에 지나갈때마다 자연스럽게 남친한테 하듯이 팔짱낄것같고ㅠㅠ
나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내가 생각해도 미친것같아ㅠㅠㅠㅠ
모든 남자가 다 남친으로 보이고 그런건아닌데 너무 그런거에 익숙해졌는지 나도모르게...
아 이러다가 조만간 실수 한번 제대로 잘못하면 큰일날것같은데
빨리 좋은 남자 사귀고싶음....진짜미쳤나봐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