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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남자..3년연애 이별은 준비하고있는거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김아무개 |2014.08.14 10:59
조회 670 |추천 0

 

 

현재 28살이고 연애는 3년정도했습니다 .

 

참 3년동안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했는데요

 

성격이 안맞는거같습니다 . .

 

저는 무뚝뚝한성격이고 여자친구는 애교도많고 사랑받고 싶어하죠.. 표현을 하길원하는거죠

 

하지만 저는 표현력이 안좋아서 저나름대로 노력하면서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몇개월에 한번씩 여자친구는 힘들다며 저에게 하소연하고

 

왜만나는지 모르겠다며 그래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싸우고 저도 욱하는성질이라

 

욱하고 헤어지면 항상 저는 뒤늦게 아 왜..표현하질 못했을까 좀더잘해줄걸

 

이라는생각에 항상 먼저 붙잡아줬습니다 .

 

근데 이제는 ... 노력할마음도 .. 그럴 여유도 많이 사라지고있네요

 

사실 저는 이제 결혼을 해야하나는나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 어립니다

 

주위에 사람들은 다 결혼하고 .. 그러는데

 

저희커플은 여자친구의 집안사정땜에 결혼이 참 힘드네요..

 

저는 월 500~700 정도 돈을 벌고있습니다

 

부모님 둘다 일하시고 . . 여튼 그냥 평범한 가정입니다

 

하지만 결혼할때 집에서 도와줄수있는 형편은 아닙니다

 

제가 혼자 자수성가해서 결혼해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22살때부터 열심히 일하고있구요 . .

 

하지만 여자친구는 일안하시는 부모님 한명에 여자친구가 가족을 분양하고있습니다

 

월급 200조금넘게받는 여자친구는 모든월급을 자기 옷.꾸미는 비용을 쓰지도못하고

 

모두 집안에만 쏟아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 .

 

물론 제가 벌어서 결혼하면 문제가되지않지만 . . 결혼을해서도

 

제여자친구의 수입을 집에 주고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안고 가야한다는 현실에

 

참 .. 생각이 요즘에 많아지네요

 

제가 나쁜놈일까요?

 

솔직한 마음으로 저도 평범한남자만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결혼하고 싶은데

 

막상 헤어지면 힘들고..후회할까봐 .. 겁이나고 요즘 고민이너무많습니다

 

여자친구가 단점이 있지만.. 장점도 많기에..

 

어디하소연할때도 없고 네이트톡? 이런거 처음써봅니다 답답한마음에 ..

 

성격도 잘 안맞고.. 금전..결혼문제

 

헤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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