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5살 직장인입니다.
요즘들어 더더욱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해결방법이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에게는 저보다2살어린 동생과 3살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현재 같이 살고 있는 데 동생은 아주 예의바르고 자기가 할일이나 어지른 것은 자기가 치우면 다른사람에게 피해 안주는 스타일입니다.
문제는 언니가 무지하게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같은 말도 듣기 싫게 말하는 사람. 개념없는 어린애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밖에서나 집에서나 왠만하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일을 하지 않으며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먹은건 제가 치우고 제가 어지럽히거나 쓴것은 다시 제자리에 놓고 정리하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근데 언니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을 하며 저를 매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언니는 일단 자기가 어지른 것 절대 안 치웁니다.
일단 자기가 입은 옷과 가방등도 그냥 닿는 데로 안방, 거실 .제방에 아무대나 널어놓고 다닙니다.
절대 안치웁니다.
또 제방에서 컴류터를 하며 먹은 접시 과자봉치 쓰레기들 고대로 놓고 갑니다. 선풍기, 컴퓨터,티비 ,화장실불 보고 나서는 딴짓하러 잠깐가면 절대 안끄고 너무 편하게 삽니다. 저는 전기세가 쓸데없이 나가는 것이 너무 아까워 제가 그거 따 끄고 다닙니다.
이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자기는 어지르고 엄마나 제가 뒷처리하고 다니는 것도 이제 열받습니다.
"왜 언니는 가족한테 피해만 주고 다니는 걸까?" 뒷치닥거리는 정말 거의 엄마와 저의 몫입니다.
이제 그것때문에 언니자체도 싫어집니다. 또 그러고 다니는 거 보면 짜증부터 납니다.
근데 또 그냥 내비두고 안 치우면 결국 집만 더러워 지고 이리저리 옷이랑 쓰레기 발에 채이고 보이는 것도 짜증나고.
또한 이것뿐이 아닙니다.
카드값늦게 내는 건 물론이고 언니이름으로 해놓은 핸드폰도 안써서 정지시켜놓고 해지하러를 안가서 몇개월동안 고대로 제 통장으로 돈이 빠져나갑니다(가족요금제로 제 통장으로 묶여있어서 결국 나중에 제가 대리인으로 해지하러 갔습니다)
아니 무슨 홈쇼핑이나 쇼핑, 뭐 새로운 거 사는 거는 엄청 빨리 급하다시피 결정하고 사면서 도대체 가족한테 피해주는 거는 절대 신경안쓰고 내가 말하기전까지는 안합니다.
자기만 편하게 사는 겁니다.
이것때문에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언니가 안치운것 하는 짓들을 볼떄마다 집에 오면 짜증이나 미치겠습니다.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좋게 돌려말해도 너나 잘하라는 식으로 짜증내고 싸우고 욕하기까지 합니다.
언니가 하는 이런 행동들로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거나 언니의 행동을 고칠만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