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뚱뚱하거든요..
162/74................ 말다했죠..
그래서 이제 이뻐보이고 싶고 한창 이쁠때일뻔한 꽃같을뻔한 21세 처자입니다...
요즘따라 친구들과도 부쩍 비교되어 보이는거 같고
나만 튀는거 같고.... 나만 쳐다보는거 같고 ㅠㅠㅠㅠ
제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요.. 55키로 나가는 통통 ?
중3때 한창 삘받아서 운동하고 해서 10키로 빼서 55키로 까지 만들고
유지도 잘하고 했는데요 턱관절골절로 못먹고 (물만먹었죠) 운동쉬고.. 하니까 또 살 빠지더니
이제 회복하고 음식도 미음-죽-죽같은밥-밥 이렇게 먹으니까 살이 확 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절망)
한 65키로 까지... 그리고 대학와서 술 먹더니 74까지 찌삐더라구요 - -
이건 아니다 싶어서.. 9월 3일부터 헬스장 다니고 있는데요..
9월달부터는 과자도 안먹고 좋아하는 커피도 안먹고 술도 끊고 6시넘으면 절대안먹고
(제가 자취하거든요.. 아침은 굶구요 자취한후로는, 운동한 후로는 점심먹고 끝이예요 )
헬스장에서 첫날 체지방측정 해주더라구요 체지방이 17.4kg..................
저 충격먹었어요 ㅠ_ㅠ
근육량은 미달에 가까운 정상이구요... 그냥 부실한 정상이라고 하죠..
트레이너가 측정후에 저는 배랑 엉덩이쪽에 살이 많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제 기초대사랑 (즉 가만 있어도 숨쉬고 잘때 소비되는 칼로리)은 1303이였구요.
하루 섭취 제한 칼로리도 1400칼로리를 제한으로 먹어야 한데요...
트레이너가 등운동, 가슴운동, 어깨운동&삼두운동(요건 아령),
다리운동 운동기계보면 무게달아놓고 하잖아요 ?
몇키론지는 모르겠는데 3칸으로 해라더군요 근육키울게 아니니까 ..
그렇게 각각 20회씩 하고나서
복근운동으로 완전 윗몸일으키기까진 아닌데요 살짝살짝 드는정도 ?
배에 느낌있을정도로 그렇게 20개 하라던데
요세는 100개씩 해요.. 욕심생겨서 (웨이트후 50개, 런닝머신후 50개)
복근후엔 자전거 interval로 맞춰서 시간별로 강도조절되게 10분타라는거 20분타구요
런닝머신도 30분 하라는거 40분해서 3km이상나오게 처음엔 5.5 힘들면 5.2~5,
끝에 5분은 6으로해서 빠른걸음으로 걷고 한 뒤엔 말씀했듯이 복근 나머지 50개하고 앉아서 다리 올려서 아랫배운동하구요 30개씩
그리곤 또 허벅지 안쪽근육 달련시키는 운동기구에 무게 3개달아놓고 하구요....
모든 운동 끝나면 가볍게 스트레칭.. 집에 와서도 복근운동은 또 해요
저 정말 점심먹고 땡이거든요.. 학교점심시간에 밥먹는거.. 라면도 안먹고 정말 쌀밥..
운동하고 나서는 우유도 마시구요 (500ml)
한번씩 요플레도 먹구요 (무설탕 저지방 그런건 아니예요) 하루 1개
저 이렇게 하면 하루에 몇 칼로리 소모하는 걸까요.............
저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는 몇일까요....
저 이렇게 운동하면 되는걸까요 -_ ㅠ
살은 빠질까요 ㄱ-
엄마가 한의원에서 살빠지는 한약도 지어주신다던데 그것도 도움될까요 ?
여러분의 많은 조언 그리고 경험담 부탁드릴께요..
(아.. 그리고 저 글 맞춤법 잘모르니까 지적하지마세요 ㅋㅋㅋ
안좋은 소리 달꺼면 그냥 속으로 욕하세요.. 요즘 어떤세상인지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