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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의 전화통화 *

irish15 |2014.08.17 14:29
조회 368 |추천 0

 

 

 

 

어머니가 내게 말했다.

 

“너에게 큰 문이 열리려고 작은 문 하나가 닫힌 모양이다. 너의 외할머니께서 생전에 나에게 이렇게 얘기하셨단다. ‘자신을 높이면 세상이 너를 낮게 볼 것이고, 스스로를 낮추면 세상이 너를 높게 대할 것이다.’라고 말이지. 살다보면 때때로 겪게 되는 삶의 불운에 너무 상심하지 말고 담담히 받아들여 딛고 일어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이자 자존감이란다.”

 

외할머니의 말씀이 대를 이어 나에게 전해졌다.

숙연한 기분과 함께 말뜻이 의미심장하게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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