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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위해 쓴 시 평가좀 해주세요ㅠ_ㅠ

국문과남자 |2014.08.18 02:15
조회 128 |추천 4
<사랑한다는 말로는 담아내지 못할때>

가끔은 사랑한다는 말로
내 마음을 모두 담아내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때면,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닌
장마철의 비같은 사랑을 하고 싶고

비가 그치면 잠깐 찾아오는 햇빛이 아닌
매일 아침 나를 반겨주는 햇빛과 같은 사랑을 하고 싶고

그렇게 너와 오래토록 하고 싶은 마음은
한 순간에 피어난 장미꽃보다도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같은 사랑이고

그렇게 우리라는 이름으로
너와 나의 인생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어'

라는 무언의 말들을 가슴에 담자
그리고 말없이 가슴과 가슴을 맞대자

이렇게라도 내 마음의 반의 반을 담아내자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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