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법로비 건 가운데 뭐가 제일 악질일까?
나는 아마 치협이 복지위 의원들에게 한 입법로비가 제일이지 않을까 싶다.
다른것도 물론 나쁘지만 치협이 원한건 반값임플란트 시행하는 네트워크 병원들을
몰아내고 자기들끼리 비싼값에 시술해서 기득권을 지키려 했기 때문이다.
유디치과 같은 네트워크 병원들은 재료의 공동구매 등으로 원가를 줄이고 있는데
그게 기존의 치협 의사들에게 눈엣가시처럼 보였을꺼다.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위해 그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국회의원들에게 로비자금으로 쓴 것 아닌가?
이제 노인 임플란트도 건강보험적용으로 복지혜택을 주려고 하는데
유독 기득권을 가진 의사들이 비급여항목을 유지하며 고가 임플란트를 고수하려 한다.
그래서 치협의 입법로비가 악질이라고 본다.
거기에 동조해서 정치자금을 챙기고 일방의 이익만을 위해
입법활동을 하는 국회의원도 다를바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