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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그동안 만행 정리

|2014.08.20 21:08
조회 427,391 |추천 1,342

 

 

 

 

<런닝맨 - 일명 '차오니마' 사건>

-  런닝맨에 출연한 설리가 '차오니마' 라는 중국어 욕설을 하는 것이 방송을 통해 송출되었고 논란이 됨.
→ 당시 팬들은 뜻을 모르고 사용한 말이다, 누가 옆에서 가르쳐 줬을 것이다 라고 쉴드를 쳤음.
    설리가 방송에서 저런 말을 할리는 없으니까. 물론 지금도 무슨 의도로 사용했는지는 모름.

 

<13년 첫사랑니 활동기 - '무대 태도논란'>

-  네명의 멤버에 비해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않거나, 안무 도중 더러워진 손을 터는 등 3분짜리 무대 위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여러번 보임. 행사뿐만 아니라 공중파에서도 포착된 불성실한 모습때문에

    설리의 태도가 논란이 되었고, 열심히 하는 네멤버와 그룹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음
→ 컴백 무대부터 논란이 있었지만 설리가 신발이 불편했던 것 같다, 의상이 짧아서 그런 것이다,
    원래 항상 웃던애라 조금만 무표정이어도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아픈 것 같다 등등 수많은 쉴드를 쳐줌.

 

<13년 첫사랑니 활동 도중 1위 수상 때 - '이 영광을 엑X에게 돌립니다.'>

- 가요프로그램 1위는 대중의 지지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이 팬들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 스밍+음반+투표 등등
   한번쯤 아이돌 팬질 해봤으면 그게 얼마나 중노동인지 알 것. 그런데 설리는 1위 수상 후 마이크에 대고서
   당시 함께 활동중이던 타그룹을 향해 '이 영광을 엑X에게 돌립니다.' 라고 말함.

   물론 큰 잘못은 아니었지만 그 음성이 뚜렷히 방송을 탔고 팬들은 실망감을 애써 감춰야 했음.
→ 팬들은 마이크가 켜진 줄 몰랐을 것이다, 평소에 팬사랑이 지극한 설리이니 실수일 것이다.

    농담이랑 진담도 구분못하냐 장난으로 그런것이라고 또 쉴드를 쳐줌.

 

<그 후, 최자와의 '첫번째 열애설'>

- 사실 아이돌 그룹에게 멤버의 열애설은 그 자체만으로 큰 타격을 가져다 줌.

   게다가 설리의 경우는 상대분과 나이차가 꽤 있는 경우라서 각종 루머가 더 심했다. 설리를 향한 악플과 루머였지만,
   당시 설리를 아꼈던 팬들 역시 심적으로 고통을 겪어야 했음.
- 당시 SM에서 공식인정을 하지 않았고, 팬들은 회사의 의견을 따라 설리를 보호하기로 함.
→ 사귀는 것이 아니라지 않냐, 썸인 것 같다, 손잡았다고 사귀냐, 친한 오빠 동생사이이다.
    다음과 같은 쉴드를 쳤으나 설리를 향한 성적인 루머, 모욕은 갈수록 심해졌고 팬들은 악플을 밤낮 세워가며 캡쳐함.

    설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악플러놈들 똑같이 당해봐라 하면서 고소까지 진행함.

    그만큼 팬들은 설리를 아꼈음. 절대 열애설때문에 설리에게서 돌아선 것이 아니란 말임.

 

<레드라이트 컴백을 앞둔 시점 - 최자의 '지갑 분실 사건'>

- f(x)는 1년에 활동을 한번 겨우 할 수 있을 정도로, 그것도 왜인지 여름에만^^. 활동이 잦은 그룹이 아님.
   그래서 정규 3집 레드라이트는 팬들에게도 단비같은 소식이었고, 멤버들 역시 많이 준비하고 기대했을 것임.
- 그런데 컴백을 앞두고 최자의 지갑 분실 사건을 통해 설리와 최자의 연애가 거의 확실시 됨.
   물론, 일부러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고 설리의 잘못이 아니라 생각했으니 

   팬들은 설리를 향한 루머들에 쉴드를 쳐줄 수 밖에 없었음.
→ 이럴 때 일수록 그룹활동을 생각해서 뭉쳐야지 힘내야지, 컴백도 얼마 안남았는데 열심히 쉴드치자.

 

<최자의 SNL 출연>

- 최자의 SNL 출연으로 또 한번 지갑사건과 최자의 예명이 화제가 되어 각종 악플과 루머는 활개를 침.
   역시, 설리가 힘든 것 만큼 팬들에게도 고통의 시간.
→ 이때까지만 해도 최자가 배려없이 일방적인 행동을 하는 거라 생각했고, 팬들은 설리를 보호함.

 

<14년 레드라이트 활동 중 - 설리의 활동중단 선언>

- 설리가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않았고 SM측은 '설리의 감기몸살' 탓이다. 라고 1차 공식입장을 냄.
   같은 멤버였던 크리스탈 역시 당시 팅팅부은 몸으로 무대에 오를만큼 몸이 안좋았으나, 설리는 더 아픈거겠지.
   하고 팬들은 이해하고 기다려주기로 했음.
- 그리고 얼마 후, SM의 2차 공식입장 '설리가 악플과 각종 루머로 인해 심적으로 지쳐있어 활동을 잠정중단한다.'
   오랜만의 정규활동이라 팬들은 아쉬웠지만 21살의 어린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으면 그렇겠냐며 이해해줌.
- 그렇게 레드라이트 활동은 컴백 주 포함 3주 활동 (마지막 주는 네멤버만 활동) 한 채 허무하게 끝이 남.

   팬들은 막방에 관한 소식도 제대로 접하지 못한채 흐지부지 활동 종료.
- 레드라이트 활동기간동안 국내 예능(어송포유 1번: 완전체도 아님)이나 라디오 출연은 없었으며, 팬사인회 역시 비공개로 단 한번 이루어짐.

 

<레드라이트 활동 중 팬싸인회에서의 리더의 오피셜 - 리팩키지가 있다>

- 레드라이트 활동 중 단 한번 있던 팬싸인회에서 리더 빅토리아는 '리팩키지 활동이 있을것이다' 라고 했었음.
   (이때는 설리가 활동을 중단하기 전이었음.)
- 얼마만의 정규에 리팩키지까지 함덕들은 잔뜩 기대에 부풀어있었지만 설리의 활동중단 소식이 뜨고 마음을 정리했음.

   앞으로 1년은 뭐 복습하면서 기다리지 하면서..^^

 

<설리의 활동 중단 후, 지인들의 SNS에 나타나는 설리>

- 팬들은 설리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며 기다리고 있었음. 믿고 있었음.
- 그런데 설리의 지인으로 보이는 SNS에서 설리가 그린 그림으로 보이는 사진들과 설리의 사진이 나타남.
→ 당시 네멤버들은 설리가 없는 활동 진행, 곧 있을 SM콘서트에 설리가 빠져 안무 동선 수정 등을 위해 연습실에 매일같이 출근함. (사진有) 
    하지만, 설리는 쉬는 중이라는 점을 봤을때 친구를 만나 마음을 달래는 것이라고 이해했음.

 

<최자 지인 톱밥의 인스타그램에 나타난, 설리의 바다여행 사진>

-  톱밥의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증거들을 보았을 때 설리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바다여행 사진과 영상이 올라옴.
   사진 안에는 최자도 함께였으며 동해바다에서 만세를 하는 뒷모습 사진, 꽉 잡고있는 두개의 손 영상 등이 올라옴.
→ 지갑사건, SNL까지만 해도 최자군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설리가 악플에 시달리는 것이 안타까웠음.
    연애가 잘못은 아니지만 연애로 인해 힘든 일을 겪고 있을 설리를 위해 팬들은 여테껏 열심히 쉴드를 쳐주었음.
    그런데 설리는 활동중단을 선언하고 사라진 뒤 자신이 시달리는 루머들의 원인이자 팬들을 고통스럽게했던 그사람과의 사진을 통해 나타남.

    설리가 고통을 느끼는 원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여행. 사실 조카 이해 안되지만 백번 양보해서. 
    연애가 잘못된것은 아님. 쉬는 기간동안 남자친구 만날 수 있음.
    그럼 사진이라도 안뜨게 조심하던가. 도저히 설리가 모르게 업로드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팬들은 처음으로 배신감에 휩싸이게 됨.
    하지만, 역시나 일부 팬들이 돌아섰을 뿐 설리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쉴드를 치는 팬들 역시 많았음.

 

<또 한번 터진 디스패치 '남산슈퍼문데이트'와 '탈퇴요구설'>

-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에프엑스 활동과 해적 프로모션 활동 등 모든 것을 뒤로했던 설리가 모습을 드러낸건
   파파라치 컷을 통한 최자와의 데이트 사진.
- 심지어 기사 내용에는 설리가 리팩키지 활동 후속곡 선정 과정에 있어 불만이 있었고 연기에 전념하고 싶어했다, 탈퇴 요구를 했다 등의
   팬들이라면 충분히 상실감을 느낄만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음.
- SM은 에프엑스와 관련된 부분은 '사실무근' 이다. 라고 기사 한줄 냈지만 여테껏 함덕들의 팩스 총공,
   끊임없는 피드백 요구에도 묵묵부답이었던 SM과 설리에 대한 팬들의 신뢰감은 바닥을 보이게 됨.

 

이 모든게 설리의 행적들임. 팬들이 더 지치고 힘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러한 수많은 사건에도 설리는 단한번도 '자신의 입' 을 열지 않았음.
매번 회사를 통한 한 두줄짜리 피드백, 또는 다른 멤버가 SNS를 통해 f(x)는 다섯명이라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등.
본인은 매번 뒤에서 이 상황을 방관하기만 했지. 그저 팬들이 해주는 보호를 받으면서.
피드백조차 없는 일방적인 상황에 팬들은 모두 지쳤음.

 

또, 설리 하나로 인해 1년만의 정규활동중단+리팩키지 취소+그룹이미지 실추 등 네멤버와 팬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음.
그럼에도 무책임하게 연애에 있어서 조심성없는 행동을 하고 개인활동인 연기만을 향한 욕심을 드러내는 설리의 탈퇴를 요구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상황임.

 

많은 것을 요구한 적 없음.

그저 늘 예쁘게 웃는 모습으로 3분간의 무대에서 열심히, 연애는 해도 좋으니 활동에는 지장이 없게,

힘들다면 쉬어도 좋으니 논란은 없게. 이것이 팬들이 바란 전부임.
활동이 중단되도, 리팩이 엎어져도 팬들은 그저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냐며 속을 달랬음.

 

하지만 더이상, 네멤버의 앞길에 방해가 되는 설리의 행적을 지켜볼 수 없다는 판단하에

그리고 밤낮 세워가며 쉴드쳤던 것이 후회될만큼 드는 배신감에
팬들의 대부분은 설리에게서 돌아선거임. 그리고 대부분은 설리의 탈퇴를 요구하는거지.

 

곧 있으면 9월 5일 f(x)의 5주년임. (상황이 상황인만큼 5주년 팬미팅 역시 없음)
남들 다있는 팬클럽, 안무영상, 팬미팅, 정상적인 활동 등 아무것도 없어도 다섯 멤버만 믿고 가자던 진짜 호구함덕임.
그걸 져버린 건 너고, 팬들도 이젠 니 손을 놓았음.
앞으로 팬들이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네 명만을 보고 간다는 건 모두 설리가 자초한 일이라는 게 팩트.

 

 

    출처       에프엑스 갤러리

추천수1,342
반대수64
베플초코라떼|2014.08.20 23:47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떠받들어 주고 그 나이에 가질 수 없는 큰 돈도 사회적 위치도 너무 쉽게 얻다보니 자기 일에 대한 애착이나 소중함을 모르는듯.. 나중에 늙어서 다 잃어봐야 깨닫지...
베플|2014.08.20 23:35
나함수팬은아니고 걍가끔디씨함수갤눈팅하는데 거기설리일로 빠심ㅎㄷㄷ했던애들80퍼이상은빠져나갔더라..이게팀민폐지뭐임도대체 ㅋㅋ아직남은설리팬들 현실부정하는거웃기면서도슬퍼ㅠㅋㅋㅋ
베플쿄쿄|2014.08.21 01:54
SM의 가장 큰실수가 열애설났을때 사진까지 찍혔는데 오히려 묻히도록 했다는것... 어물쩡넘어가니까 이지경이 된거지... 처음부터 인정하고그랬으면 1년동안 루머나 악플같은것도 안심해졌겠죠. 인정은커녕 같은회사 선배가 사귀는거 아니라고 감싸주기까지 했으니... 나이차이 많이나는 커플이라 할지라도 동료아이돌중에도 16살차이 커플이 있었잖아요.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 열애설났을때 바로 인정했기때문에 잠깐은 시끄러웠지만? 시간지나니까 사람들이 크게 신경안썼잖아요... SM에서 그동안 악플,루머 이런거 겪었던 소속가수들중에서 활동기간에 활동중지시킨건 설리밖에 없는듯....
베플함수니|2014.08.21 01:57
사실 에프엑스가 팬클럽 만들 정도로 팬이 많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적은 수의 팬은 팬도 아닌건가요...나름 5년차 가수인데 자기 가수 안떳으면 하는 팬이 어디 있답니까...수는 적어도 잘되길바라고 뜨길바라는게 팬의 마음인데. 이번일로 그냥 억장이 무너지네요...레드라이트 3주활동이 웬말인지...에휴 그냥 억장 무너지네요. 팬들도 이런데 정작 멤버들 마음은 어떨까요. 에휴
베플닝이|2014.08.21 02:35
너무 사람이 철이없고 책임감이없는것같음 얼굴이쁜거알겠는데 그얼굴로 그렇게쉽게떳으면 감사할줄알아야지 설리보다 실력있는 무명가수들은 그자리를얼마나부러워하는데.... 연애한다고뭐라하는거아님 근데 최자도분명얘공주처럼떠받고있을듯 사람이못되거나그런건모르겠지만 멘탈적인부분에서 좀더성숙해지고 철좀들었으면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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