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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는 그녀라서 떠나보냅니다

이히힝 |2014.08.21 01:37
조회 201 |추천 0

하.. 착잡하네요. 7개월동안 남친은 아니지만 옆에서 도와주면서 그녀에게 름 관심을 주었던 남자입니다.

 

그녀는 같은학교에다가 같은 과이다보니 첨에는 가끔뵜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다른지방에 살았던지라 카톡이라던지 SNS로 연락도 하였고 심지어 제가 직접 그녀가 사는 지방에 가서 같이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어린 동생이기에 제가 많이 도와주고 힘든일이 있으면 제가 직접 찾아가서 도와주긴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2번이나 고백을 하였으나 차였고, 중간에 그녀를 잊기위해 많은노력을 하였으나 주변지인으로 인하여 다시 연락이 되어 잘되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나 많이 힘들어보여서 사실 옆에서 헤어지라고 부축이거나 그런건아니었으나, 전 그냥 단지 옆에서 지켜만 보고 힘든일이 있으면 같이 힘들어해줬습니다.

그녀가 결국 남자친구가 헤어지고 나서 인생은 3세판이라고 마지막고백을 하기 위해서 한번 오라고 부탁을하였습니다. 어디를 갈까 인터넷도 찾아보고 직접 발로 뛰어 현장도 다녀오고 준비까지 하였습니다. 약속 D-1 연락이 왔는데, 하는말이 호감이 가는 남자가 생겨서 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좀 분하긴 했으나, 제가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냥 이해해 줬습니다.

"남자는 정말 사랑하면 그녀가 잘되길"빈다고 하죠.. 7개월동안 옆에서 지켜본 저로써 사실 먼가 아쉽긴하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그녀를 보냅니다. 이글을 쓰니 또 비가오네요.. 하늘이 제맘을 알아줬나보네요..

지금 연인분들 옆에 계신분들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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