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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입법로비 뉴스보면서 드는 생각들....

불혹 |2014.08.21 15:05
조회 22 |추천 0

 

요즘에 치협 입법로비를 시작으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유치원총연합회 철도로비
사회 전분야에서 로비가 끊이지않는다.

그래 옛날에도 잘부탁다고 마을 유지에게 로비하고 그랬지
자식 잘부탁한다고 선생들에게 촌지도 주고
근데 이런 뉴스 볼때마다 기분이 참 더럽다.
사람들이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같다.
그래 어쩌면 그게 틀린게 아닐지도 모른다.
병에 걸려도 수술할 돈이 없으면 죽고
돈이 있으면 수술해서 살수있다면
돈이 목숨까지 살수 있단 거니까...
하지만 없는사람들이 믿는건 그래도 법인데...
돈있는 사람들이 권력도 있고
돈으로 권력도 사고 권력있는 사람은 또 돈을 여기저기서 찔러주고
서로 자기네들끼리 잘먹고 잘살게 입법로비하고...
아 짜증난다.
돈없는 서민은 법마저 외면하겠구나 싶다....

치과협회에서 무슨 쪼개기 방식으로 후원금 받았다는 새정년 양승조 의원은
그냥 후원금이다 그랬다는데.

치협 회원이 몇 명인지 모르겠지만 한두명도 아닐테고.
아직 의혹이 밝혀진건 아니지만 그 돈이 입법로비한 게 아니라고는 말못하겠지.

가난해도 열심히 살면 잘살수 있는 사회같은 건

이제 이 나라에 없는 것 같다.....
정치권에서 터져나오는 입법로비 뉴스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자식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살수있는 사회를 위해서
입법로비 문제 제대로 철저히 수사하길 끝까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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