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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심판리즘

하이 |2014.08.24 02:30
조회 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을 좀 하다가 쓰게 되요

제말이 백이면 백 다 맞다는 것이 아니니

제 생각을 쓰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고 다시 판에 옮겨봅니다.

 

글 중에 당신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제 글쓰는 방식이니, 이해해주시고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할게요

 

요즘은 누구나, 대중들을 무서워한다.

본인도 대중에 속하지만 언제 그들의 잣대가 나를 판단할지 모르기때문에 두려움의 존재가 된다.
나는 부쩍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혹시나 누군가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속을 끓며 전전긍긍하고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잘나가는 아이돌들이 과거 자신들이 했던 언행이 수면위로 떠올라 이미지가 추락하거나, 대중들의 심판을 받게 되고
그로인해 잘나가던 우리의 워너비 스타들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보고

과거 나의 행실때문에 재능이 있어도 연예인의 꿈을 꾸기만 하고
도전못해보는 거 말이다.

 

 

요즘은 육지담, 송유빈등 연예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재능과 소질을 보여주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서바이벌에 나와 실력을 보여줬지만
과거 술,담배로 인해 청소년의 문제가 대중들의 잣대가 되어 그들을 심판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청소년인 그들이 술,담배를 하는것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과연 과거의 일들로 지금의 자신의 재능과 소질을 썪혀버리는것이 낭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는. 나도 살아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라는 책을 읽고 마음속에 깊은 힐링을 하게되었는데
그 책을 쓴 저서가 과거의 왕따로 인한 일탈행동과 반항아적 삶, 그리고 젊은나이에 야쿠자의 부인이었던 것을 반성하고 이겨내며
인생을 180도 바꾼 과정과 결과를 담아낸 책이다. 물론 평범한 사람받던 소녀가 왕따를 겪으므로 그 상처는 자신의 망가짐으로
번졌지만 지금은 그와 같은 상처가 있는 사람들과 상처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서 그는 다른사람들의 상처치유사가 된 셈이다.

 

 

과연 당신이라도 그 책을 읽으며 그 여자를 비난할 것인가?..
만약 비난한다 하더라도 아무도 당신의 말이 틀렸다고 말할순 없다.
세상엔 여러 사람들이 사는 공존의 터이다.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사람을 개종시키면 안되듯이.. 비판을 하되 비난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어쩌면 과거의 일을 다시 수면위로 올려 그들을 비난한다는 것은 또 다른 폭력인 것이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누구나 잘못된 행동을 해본적 있을것이다.
호기심(길을 지나다 떨어져있는 담배를 주워 입에대보거나, 부모님의 담배에 손을 대거나,흡연자인 또래를 보며 따라해보거나)에 어린나이 술,담배를 해보거나 불장난을 하거나 장난전화를 하거나 물건을 훔쳐보거나 그것이 어떤 이유가 있던 사연이 있던 객관적으로 보면 그 무엇도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어린나이의 그런것들이 과연 나이가 들어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못하게 하거나 앞을 막는 장애물이 된다면 그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아니지 않을까

 

혹여나
사람을 죽이고 성폭행하고 불을 질러 공공에게 피해를 입혀도 죄송하다 철이 없었다 라고 하면 다냐 라고 하시는 분들껜
그러기 때문에 법이 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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