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취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생이에요
저는 생물학 전공하고있고 초등학교때부터 배웠던 과목중 제일 흥미있고 저한테 적성이 맞는거 같아서 유기화학과 미생물쪽으로 대학원을 진학을 원하고있습니다.
이런 과가 아시다시피 대학교만 졸업했다고 그 분야에서 취업하기가 힘들잖아요?
보통 연구쪽은 석사 박사학위를 요구하다보니까
저도 당연히 얼른 취업하고 돈벌고싶지만
적어도 석사는 따야될것 같은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듭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은 그렇게 좋지는 못해요...완전 못사는건아니고 겉보기에는 중산층같아보이지만 아버지가 사업이 망하셔서 빚이 좀 많거든요 어머니께서 어느정도 수입이커서 그냥 한달씩 이자 내고 그냥버텨내며 사는수준? 정도라
부모님은 얼른 취업을 하라고하십니다.
제가 나이는 벌써25세이구... 만약 박사를 따려면 최소 5년이걸릴텐데 그럼 30세고 , 지금 과와 관련없는 취업을하자니 학점은 낮습니다 ㅠ
늦게 공부를 알게된 케이스라 1학년때는 학점이 1점초반? 나중에 흥미를 갖게되가면서 지금은 4점이 넘지만 이렇다보니 평균평첨은 보통애들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생물쪽에 종사하시는분들 혹시 계신가요? 선배들말들어보면 연구쪽은 돈벌러 가는게 아니라고 월급은 고졸이 바로 취업한 수준밖에 안되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그냥 어느 기업이든 취업을 우선으로하는것이 저희사회에서는 맞는건가요? 사회생활을 하고계신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