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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여..

샤랄라 |2014.08.25 03:39
조회 21,015 |추천 50

세월호 유족 유민아빠라는 분...

딸을 위해 단식투쟁까지 벌인다하여 아버지로서 참으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솔직히

오늘 기사 보고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여..

 

이혼은 10년전에 했고, 양육비는 물론 애들도 자주 만나지 않았다는..

 

 

 

 

 

 

더 황당한 건

백번 양보해 이혼할 수도 있고, 애들 자주 못볼 수도 있고, 양육비도 제대로 못줄 수 있다고

이해하더라도

 

그렇다면 진실을 말해야지 다른 사람도 아닌 교황을 속여서야 될까요?

교황에게 보낸 편지 전문에는 "이혼후 어렵게 두딸을 키우던 유민아빠"라고 되어 있다는데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관련기사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5


 이쯤되니 그 단식투쟁이라는 것도 솔직히 순수하게 여겨지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속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10여년간 제대로 못 돌본 딸이었다면 솔직히 이 시점에서 "그동안 딸이 어떻게 살았느냐?"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수50
반대수28
베플상식|2014.08.26 09:49
난 이게 더 황당하다. 뭘 요구하더라도 최소한의 기본 예의나 상식을 지켜야지 자기 주장만 중요하고 대통령에 대해서는 예우가 전혀 없는 몰상식한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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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4.08.25 04:28
편지를 유민아빠가 직접 쓰신 건 아닌 것같은데 중간에 자료오류일 수도 있고 기사를 더 아름답게 하기위해 기자들이 바꾼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민아빠께서 10년간 무슨 일을 했고 딸에게 관심을 왜 안줬는지도 문제이고 돈때문에 저러는 거라고 쳐도 막말로 언제 정부가 요구를 들어 줄지 모르고 그 것을 위해 40일이상 굶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같네요. 유가족이 보상으로 돈을 받는다고 해도 유민아빠가 지금 현재 전부 갖겠다, 내 몫을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일단은 그 때가서 비난해도 될 것같습니다.
베플허걱|2014.08.26 09:39
정말 어이가 없네요.. 황당하게 '의사자 지정'해 달라고 요구할때 부터 알아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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