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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가족석 다리안치우던 여자분

다리치우라고 |2014.08.25 09:25
조회 35,240 |추천 51
사진찍으면 안된다는 분의 말씀을따라
사진은 내릴께요....흑...
우리 부디 서로 배려와 양보를 하고 살아요.........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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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노의 마음으로 폰으로 남기니
뛰어쓰기나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8월26일(오늘) 7시25분 KTX를 탔습니다.
친척분의 아침일찍 잡힌 수술로 급하게
예매를 하느라 자리가 없어 가족석(동반석)을 예매했고,
엄마와 저 그리고 모르는 두분과 함께 자리에 앉게 되었죠

그런데, 창가 쪽에 앉아 있는 엄마가 너무 불편해 하시길래 봤더니
앞에 계신 여자분이 다리를 쫌 뻗고 계셔서 공간이 없어 그런거였어요.

그래서 엄마는 다리를 당긴채 벌리고 앉아 계셨고,
앞에 여자분에게 조금만 다리를 당겨달라 부탁드리려다
주무시고 계시기에 그냥 있었습니다.

엄마한테 나랑 자리 바꿀래? 물었더니 그냥 가자기에 조금만 참자고 할때 여자분이 깨셨고 그래서 말씀드렸죠


"저기, 죄송한데 발 조금만 당겨 주시면 안될까요?"

그랬더니 여자분이 힐끗 밑을 보시더니

"이제 내릴꺼예요"

하시는데 말투와 표정이...정말이지 짜증이 뚝뚝
묻어나시길래 그 순간 저도 기분이 상했습니다


당장 니 발치워라 한것도 아니고
부탁을 드린건데.

빤히 그 분을 보다 헛웃으니 엄마가 됐다고 그냥조용히 가자며 그여자분을 보며 머쓱하게 웃으셨고,
그 여자분 발 조금 당기시나 했더니 내린다는말과 달리 30분을 넘게 더 그러고 계시다 내리셨죠.

표정은 있는대로 다 구기시고.....

엄마가 그냥 가자고 계속 말씀하셔서 참긴했는데,
그 여자분이 이걸 꼭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혹 가족석(동반석)에 타게되는 다른분들도요.

서로 예절이라고 생각해요.
앞의 사람을 위해 서로서로 조금만 양보하면될텐데,
부탁에는 친절하게 답하고 서로 배려해주세요.


....속에서 열이 나서 정신이없지만....
4인 동반석에 타서 천안아산에 내린 여자분.

..............너같은 사람만나라...이것아......


근데 생각할수록 화나네
너같은 딸도 낳아라 이것아....
추천수51
반대수3
베플ㅇㅇ|2014.08.26 01:19
헐 완전미친년아니가?조카 다리걷어차주지 그랬어요 완전민폐썅년이네 어휴
베플ㅇㅇ|2014.08.25 22:47
썅년이네 골빈년
베플솔직한세상|2014.08.26 07:01
약속 아직 안 지키고 있는 여성분에게도 한마디 하세요 ----------- http://pann.nate.com/talk/32403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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