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회사에 여자 경리분이 한분 계신데 그분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그분은 회사에 다니신지 9년이 넘으신 베테랑이십니다.
근데 화사에 오랫동안 다니셔서 편해지신건지 개인적인 통화를 사무실에서 받으세요...
남자친구분이랑 통화할때도 그렇고..이번에 결혼하시는데 예식장 구하는ㄴ것 상견례날짜 잡는거 웨딩드레스 구하는거까지도 다 사무실에서 알아보고 전화하고 하셔요....원래 직장다니면서 결혼 준비하면 다 그런건가요??ㅠㅠ
또한 집안에 개인적인 일들도 다 사무실에서 받으십니다.
저희 회사는 규모가 큰편이 아니라 사무실도 작고 조용한데 그러시니까 소음이 되더라구요...
저희 회사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경리분은 엄청 한가하셔서 영화를 보실때도 있고 쇼핑만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루종일 만지다가 집에 가실때도 있습니다..
전 계속 바쁜데 그분은 하루종일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영화보고 쇼핑하고 집에 가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아 얘기가 딴곳으로 샜는데..사무실에서 통화하시는것을 밖에 나가서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랑 나이차이도 열살정도 차이나고 경력도 한참 차이나다보니까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이거 그냥 참고 가만히 있어야하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