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와 관련된 법안을 발의한 새정연 양승조 의원.
그리고 김용익 이미경 의원....
이들이 치협으로부터 고액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혹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양 의원이 2011년과 2013년에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이
치협에 유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요새 입법로비가 논란이 되면서 검찰이 수사에 나섰기에 새정연은 바싹 긴장하고 있다.
지난 8월 21일에는 새정연 소속 신학용 김재윤 신계륜 의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고...
또 10명이 넘는 다른 야당 의원들이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그동안 치협 간부로부터 양승조 의원이 받은 돈은 3422만 원,
김용익 의원은 2499만 원, 이미경 의원은 2000만 원, 이춘석 의원 1000만 원...
후원자들이 각각 500만 원 이내에서 나눠서 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조직적인 ‘쪼개기 후원’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양승조와 치협의 커넥션... 입법로비 자금일 가능성을 두고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 결과를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