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 32살입니다
요새 결혼적령기에 들어서면서 계속 부모님에의해 맞선을 보고 있는데
정말 끌리는 분이 없어서 한 15번-20번정도 보다가
어느분이 넘 맘에 들어서 한두달 가량 만나보는데
부모님이 너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왜 아직 별소식이 없냐
하루걸러 하루 전화걸려오고
그남자가 별말 없고 결혼에대한 말이 없거든
그만두고 다른사람 만나라 등등
그러다가 제가 어느순간 스트레스가 확 받았고
괜히 푸시하는 그런저를 남친도 제가 부담스럽다그래서
남친이랑 헤어진거에요
그리고 또 맞선 맞선,,,
이젠 혹시나 괜찮은 사람 나타나면 한두달만에 결혼하라고 할까봐
난리치는 부모님때메 겁이 나서 못만나겠고
만나고오면 어떠냐고 물어보면 좋아도 좋다고 말 못하겠고...
제 언니가 맞선으로 3개월만에 결혼결심하고 6개월만에 결혼한 케이스라
더그러신것 같기도하고
원래 맞선보러 나오는건 결혼을 하려고 나오는거기 때메
연애기간은 짧게잡고 빨리 맘먹어야 한다는건데.,,
원래 맞선보고 한두달만에 결혼결심을 하는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