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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처럼마음까지예쁜..

아시나요 |2014.08.30 23:02
조회 107,487 |추천 416
안녕하세요 저는곧 고등학생인 중3 여학생입니다.
요즘뉴스나 사건사고들을보면 정말 험하고 위험한 세상이라고 느낍니다.
엄마께서도 늘 신신당부하시죠.. 요즘세상험하다고 너도 조심하라면서 ..
밤에나가기도 무섭고 슈퍼하나 가기에도 무서운 현실..
저는 이 현실에서 그나마 웃음지을수 있었던 상황을 보게되었습니다.
한 빵집앞에서 일어난일이였습니다.

저는 그빵집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허리가 구부정하신 할머니가 박스를 주워오시면서 어렵게 걸음을 옮기시고 있었는데
빵집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셧습니다.
그러더니 잠시뒤에 어떤 한 여대생같아보이는 알바생이 박스를 안움큼씩 들고 
웃으면서 
" 할머니 ~ 오늘은 많이 주으셧어요 ? 오늘은 아직 주문한게 빨리안와서 박스가 
몇개 없네요 죄송해요 ..~ " 
저는 왠지모르게 그 알바생분께 고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 할머니깨서는
 " 괜찬혀~ 이렇게 갔다준것만도 난 또 감사혀. 바쁠텐데 들어가서 일봐~"
알바생은 갑자기
"할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
라고 말하고서는 급하게 빵집으로다시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샌드위치랑 고로케를 봉지에다가 싸가지고 나오더라구요..
그알바생이 " 할머니 이거드시고 가세요 방금만든거라 뜨끈해요 "
그러자 할머니께서 " 어휴~ 괜찬혀 ~ 이거다 돈이나여 돈 매번고마워서 어쯔까 "
이러시더라구요 그모습을 보고 정말 뭉클했습니다.. 그알바생분도 얼굴도 되게이쁘셧는데
마음까지 이쁘시더라고요.,
그알바생이 "괜찬아요 할머니 이거다 제돈으로 제가사는거에요 ^^ 천천히드시고 목메이시면 물갖다드릴께요 ^"
라고 말하시는데 어찌나 천사같고 이뻐보이시던지.. 같은여자가봐도 정말 흐뭇했습니다.
그여대생분도 돈필요하셔서 알바하셧을텐데 그돈으로 할머니까지 챙기시는 모습..
제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졌습니다..
이렇게 각박하고 험한 세상에서 이런분이 존재한다는게 전너무 감사했습니다.

얼굴도이쁘시고 마음도이쁘신 그 여대생분 ㅠㅠ..
앞으로 저도 도우면서 열심히 살겟습니다 파안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추천수416
반대수4
베플|2014.09.01 18:11
자작이라고하는것들은뭐냐ㅋㅋㅋ왜 괜히열등감나나봐?ㅋㅋ
베플알아서뭐할래|2014.09.01 17:48
아직우리사회는살만해
베플대꾼|2014.08.31 01:36
글쓴이님도 나중에 좋은일 꼭 할꺼죠? ^^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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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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