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댓글보면서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되었어요..
오늘아침 신랑한테 시댁못가겠다 얘기했구요
정 보고싶다하시면 조리원 퇴소날 친정갈때 가져갈짐 챙기러 집에들릴시간에 맞춰 오셔서 보고가시라고 했네요
신랑한테는 댓글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우리애기는 자랑하고 보여주고싶은 신상품같은게아니다. 중간역할을 잘해줄꺼라 생각했는데 그래주지못하니까 내애기 내가 지키겠다. 나쁜며느리라 하시면 욕먹겠다 해버렸어요.
그러고나서 그동안 속상하고 답답한맘에 쌓여있던 울분이터져 한참을 울어버렸네요^^;;
이제 맘이 좀 시원합니다ㅋ 물론 맘이 아주편치만은 않지만 울 애기만 생각하렵니다.
본인일처럼 같이 화내주시고 조언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요즘 여러sns에 판내용이 잘 돌아서.. 혹시나싶은 걱정스런마음에 본문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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