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4월에 전역한 청년입니다.
저는 전역하기전에도 체계적이진않았지만 가족분들중에 미용하시는분이계셔서
미용실에서 일을도와주며 짧지만 고등학교때를보냇습니다.
딱히 공부를잘하거나 그러지않았기에 제가맞는지모르는지도모른체 하던일을하는게더좋을것같아
미용과로 대학을진학하고난뒤 20살6월말쯤입대를한후 올해4월에전역해 5개월정도헤어샵취업후일을하게됫습니다.
하다보니 일이힘들기보다는 이직업은제가 재미를느끼고 흥미가있어야버틸수있는직업이라는걸 느끼게되더라구요.. 그래서 20일전쯤에 헤어샵을나와 어떤일을해야할지 고민중이였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해오던게 미용인지라 그쪽으로 마음을접고나니 정말막막하더라구요..
제가 스펙이있는것도아니고 자격증있는것도아닌데..
현재 취업한곳은 대기업 중소기업이아닌 보통물류창고입니다.
하는일은 지게차를타고 차동차부품을 옮기는 작업
아무것도모르는 초짜상태이기에 오늘부터 지게차를배우며 일을시작하고있습니다..
저는 초봉,환경이좋은곳보다는 한곳에서 오래일한만큼 경력이쌓이고
인정해줄수있는직장을 다니고싶습니다.
제가 따로노력도없이 스펙도없이 이런직장을찾는것도 욕심이지만
제나이또래 친구들에게 이런고민을물을수도,또 주변에 상담을해줄사람도없어서 이렇게글을올립니다.
제나이 22살에 지게차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계속이길을 판다면 괜찮은생각일까요
비젼이있을까요. 물론 어떤직장이든열심히하고 노력한다면 비젼이있는건알고있습니다.
글을쓰면서 제가물어보고싶은게뭔지 저도잘모르겟네요.. 그냥답답해서
저보다 한발더먼저 사회에나간 직장,사회선배분들 충고좀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