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에사는 20대 여자입니다.
글을 잘 못써서.. 좀 뒤죽박죽이지만 잘 봐주세요 ㅜㅜ
저희집이 2009년부터 인터넷,TV를 같은곳에서 쓰고있었어요(어딘지밝히고싶지만 문제될까봐..)
처음계약당시 TV랑 인터넷 가족형 해서 묶어서 할인받는? 뭐 그런거 4년이 계약기간이였구요
해지하려고 전화했더니 위약금이 나온다고해서 4년 지난걸로 알고있는데 위약금이 왜발생하죠?
했더니 1월달이 계약만료라고 남자직원이 엄청 기분나쁜말투로 얘기하더라고요
가입자가 아빠명의로 되어있어서 본인이 직접 통화를해야하고 해서 알았다하고 끊었고
아빠가 오후에 전화해서 해지신청을 했고, 전화로 해지신청을 할때 당시엔 계약서를 찾지못해서
위약금이 28만원정도 발생한다해서 아 언제가입했더라 하면서 그냥 알았다고 했었죠
근데 TV서랍장을 정리하다가 계약서(설치확인서)를 발견해서 확인해봤더니
2009년에 처음 가입을했고, 2012년1월에 집이 이사를 해서 이전설치를 했어요 이전료도 지불했고요
그래서 다시전화해서 계약서를 살펴봤는데 2009년에 가입했는데 왜 계약기간이 다 안됐다고 하는지
물어보니까 2011년에 아날로그TV에서 디지털TV로 바꾸면서 셋탑박스를 설치해주고 갔는데
그때 재계약을 했다는거죠, 근데 2009년부터 4년이면 13년11월은 돼야 계약만료인데
2011년이면 아직 계약기간이 끝나지도않았는데 재계약을 하겠어요?
그래서 아빠가 전화해서 따지니까 그럼 저희쪽에서 계약서 찾아보고 다시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연락준다던 그 당일엔 연락도 안오고 하루이틀 지나서 아빠한테 전화가왔는데 계약서를 찾았다고
우편으로 보내줄테니 확인하라 이거에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기다려서 오늘 계약서를 받아봤는데
아니 황당해서.. 보내준 계약서에 설치일자는 2014년5월19일에 고객번호도 다르고,
고객명은 쌩판 모르는사람이며 주민번호앞자리, 주소, 이메일 전부 우리집것이 아니였어요
근데 서명란에 싸인된 이름이 저희아빠 이름이랑 똑같더라구요
고객정보에 있는 전화번호에 아빠가 전화를걸어보니 고객명에있는 우리가 모르는이름은
그분 처제분 이시고, 자기가 대신 가입을했다는거에요 그리고 전화받으신 분 성함이
저희아빠랑 같으셨구요. 아니 진짜 황당해서.. 진짜 남에 귀한시간 다뺏어놓고
뭐 늦게연락드려 죄송하다 뭐이딴것도 하나없이 이런 태도부터 진짜 괘씸하고
이딴식으로 사기를치나 싶네요, 일단 영업시간되면 다시전화해보려 하는데
어떻게 따져야할지 생각중이네요, 남에정보를 이렇게 정확히 확인도 안한채 타인한테 보내는것도
문제인 것 같고 도대체 직원채용은 어떤기준으로하는지 일처리를 어떻게 이렇게하는지
굉장히 의문입니다. 처음부터 잘못인정하고 정중히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 기분나쁘진않을텐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