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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고 원한것은뭘까 ....

분명 간절했는데 그게 뭐였는지 잘모르겠어...
생각이 엉킬대로 엉켜버린나 ...
지쳐버린나....
생활조차 엉망이되어버린 나를보면서
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마냥 이해받기엔 내행동은 돌이킬수없이
도저히 너가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무너져있었어
미안해..... 늦었지만 사과할게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
용기내어준너를 .... 내게는 기적같았던너를
그렇게 이해할수없는 내행동에
질려서 떠나보내는게 아니었는데 ...
난 사실너무두려웠어
내 주변의 시선이 ....매일이되어야하는 내생활이
너무 겁이났어 모든걸놓고싶을만큼..
이제라도 속시원히털어놓을수있어 다행이야
내가 숨쉬기편할때
지금의 환경에서 조금더 동떨어져 쉴수있을때
그때 한번은 널떠올려볼께
좋았던 .. 두려움만큼 너무도 행복하고 간절했던
그기분을 한번은 떠올릴수있기를

그래도 고마워.....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눈물이 날만큼 고마웠어
정말고마워
추천수19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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