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호감 뿐이었는데 진짜 니를 보면 볼수록 매력있어가지고 점점 좋아진다
처음에 조용한 앤 줄 알고 말걸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웃기고 재밌는 애였네
니가 말하는 거 하나하나 다 웃기고 웃을 때 눈 없어지는 것도 귀엽고 표정 다양한 것도 사랑스럽다
아직까지도 남자들한테 철벽녀인 니 벽을 넘긴 힘들지만 진짜 좋다 좋아
지금은 호감이 아니라 엄청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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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걔 생각하면서 썼는데 추천이 많아서 놀랐네요
걔랑 연락하고 싶은데 걔 번호 아는 애가 없어요
아마 친구들한테 번호 알려주지말라고 한 듯
그래서 카톡도 모르고 페북은 가끔 하는 것 같은데 제가 페북을 안 해서ㅎ
그냥 학교에서 얼굴 보는 게 다에요
지역은 경상도, 좋아하는 그 애의 성은 김, 그리고 모솔
초반에 걔를 좋아한 사람이 많았는데 하나같이 걔가 피하고 간접적으로 거절하고 철벽치는 걸 봐와서 역시 고백은 못 하겠어요
아직은 니가 누굴 사귀고 싶어하는 것 같지않아 보여서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보기만 하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