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자작이라 하시는데ㅠ 진짜 아니예요ㅠ 전 진짜로 기분 좋으라고 한말인데ㅠㅠ 제가 집에선 한국말만 쓰고 한국을 워낙 좋아해서 최대한 많이 배울려고 하거든요ㅜ 내년 여름에도 한국 놀러가는데 저 진짜 자작 아니거 이거 진심 100% 트루 스토리 입니다. 제가 한국말이 늘었긴 했나봐욬ㅋㅋㅋㅋ여기에 그리고 한국학교라고 매주 토욜마다 한국어 배우는 학교? 같은게 있어서 마니 배우는 거예요ㅠㅠ 그리고 이 친구들 아직도 저 만나면 블락비라고 하는데... 이걸 어떠케 증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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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님들 지금 분위기 우울하고 그래서 제가 좀 띄어줄ㄱ...한국어 딸려서 내용 이상함 주위.
이것도 뭐 썰이랄까. 미국에 몇년 산 빕씨임ㅇㅇ근데 막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오래산ㄴ한국애들 보면 많이는 아니고 한국 문화나 그런걸 싫어하고 창패해하는 인간들이 있음. 하지만 난 한국을 사랑함! 미국에 6년 정도 살았는데 이 6년 동안 한국을 창피하게 생각한적 없음(가끔 ㅅㅇㅎ...같은 일들 빼고). 아ㅏㅏ어쨌든 내가 작년쯤에 딴주에 있는 학교로 전학감. 거희 매년마다 전학간다능ㅇ..슬펐지만 새로운 주에서 새롭게 살기로함! 그래서 여차저차 시간은 흐르고 어느날 미술시간 이였음. 한 테이블에 4명씩 앉으는데 미국 남자애들 2명이랑 나랑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한국여자애랑 쌤이 정해줘서 앉음. 근데ㅠ 난 나랑 친하거나 착한애들 말고는 말도 안하고 진짜 웃지도 안거든ㅠ 그래서 그 딴 한국여자애랑 남자애들은 그림 그리면서 떠드는데 난 계속 그림만 그림. 내가 말도 없고 걔네가 얘기하는거에 안웃어ㅓ주고 하니까 남자애들이 장난치고 싶었나봄. 그래서 날 웃길려고 애들이 내기를 한거임. 나를 먼저 웃기는 사람이 이기는 그런거. 문제는 반에 있는 딴애들도 동참한거. 그래서 애들이 각종 드립도 치고 웃긴 표정도 짓고 별에 별짓을 다함. 근데 별로 안웃긴거임. 물론 나만ㅋㅋㅋ 몇일동안 계속 나 웃길려고 이 친구들이 애를썼음..불쌍...
근데 그 같은 테이블에 앉은 여자애가 내 약점을 알고 있었기에ㅠ 애들한테 말해버림. 그날 평온하게 그림만 그리던 나는 갑자기 누가 '블락비' 이러길래 읭? 하고 쳐다봤는데ㅋ 그 같은 테이블 남자애들 중에 한명이 나보고 블락비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당연히 안좋아 할수가 없쟈나ㅠㅠ 내가 진짜 닐맘때부터 쭉 걔네랑 아이유만 좋아했는데ㅠㅠ 그래서 내가 막 좋아서 웃음!!! 반애들이 신기해서 막 모여가지고 뭐여 하면서 블락비가 뭔데 블랙비? 블락 에이? 이러면서 갑자기 블락비를 때창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진심ㅋㅋㅋㅋ반애서 그렇게 웃었던 적이 없었는뎈ㅋㅋㅋㅋㅋ진심 내 옆에 올때마다 블락비라고 하곸ㅋ가곸ㅋㅋㅋ어떤애는 조용히 와서 귀에다가 블락비라고 말하곸ㅋㅋㅋㅋㅋ개웃겼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딴반애서도 소문이 났나봄ㅇㅇ 막 딴반 남자애들이 와서 블락비라고 소리지르고 가고 학교말고 딴데서 마주치면 블락비? 이러면섴ㅋㅋㅋ그러케 몇일도 아니고 거희 학교 끝날때까지 블락비라고 때창하고다님ㅋㅋㅋ그러다가 블락비 드립도 유행하고...블락 뒤에 알파벳 붙혀서 말하고 블락이랑 비슷한 단어들ㄹ써서 말하고 다니고 또 그 같은 테이블 한국여자애가 내가 그중에서 지코라는 애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또 애들이 지코 비코 이러고 다니고 어떤애는 지코는 너무 섹시해 지코는 내남자야! 하면서 말하고 다니곸ㅋㅋ행복했음♥ 그뒤로 어떤 한국 남자애는 구구가가 하면서 맨날 노래부르고♥난 이김에 애들 영업시켜ㅕ줘야 겠다능 하면서 일부로 살짝 홍보도 하면서 다니고♥ 학교에서 채육시간에 춤도 체육이라고 춤추는게 있었는데 나랑 내칭구는 난리나랑 그칭구가 엑셀이여서 엑소 덥스텝 간단하게 바꿔서 추는데 환호성 개쩔었음. 거기다 난리나에 그 고릴라 춤이랑 옷털기춤이 신기했나봄 애들이 막 ㅇㅇ이가 옷 들추고 개신기했음! 이러고 몇일동안 화재였징
말이 너무 길어졌나. 그래도 저땐 진짜 하루하루가 행복해섷ㅎㅎㅎ 내 한국어 실력이 많이 딸려서 못알아 들어도 그냥 미국에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미국에서도 블락비는 사랑받고 있다는걸 알아줬음행ㅇㅇㅇ벌들도 이거보고 힘내쟈능ㅇㅇ♥
근데 음중에 애들 왜케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