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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형 댓글러의 댓글 클라스

콜로라도 |2014.09.06 19:27
조회 10,802 |추천 60

 

 

 

 

 

 

 

  오세훈 "무상보육이 무상급식보다 우선" 댓글보기

댓글/답글 내가 걸어 온 보도는 무상보도
저 차 달리는 도로도 무상도로
우리 둘이 술마시는 이 공원도 무상공원

" 그것이 어째서 무상이야?
이 쐬주 한병에도 세금이 붙는데!"

듣고만 있던 최씨가 홧김에
반이나 남은 소주병을 공원밖으로 던졌다
하필 지나가던 순찰차 앞유리가 박살났다
내친김에 순경 따귀까지 갈겼다
벌금낼 돈 없는 그는 곧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한 달 후 면회날, 점심 식사를 마친 그가
제법 살오른 얼굴로 웃으며 말했다
진짜 무상은 가막소더라, 가막소 11.05.04|
추천수60
반대수2
베플봐주세요|2014.09.06 20:52
노년을 아프게하는것은 미처 늙지못한 마음이라니... 이제 곧 그삶에 들어설 나이다 보니 가슴에 사무치게 들립니다 가끔 내젊은날의 일화들을 떠올리다 보면 맘이 그시절 그대로라는걸 ....
베플ㅎㅎㅎㅎ|2014.09.07 15:21
댓글시인 제페토. 모 대학 국문과 교수님이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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