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이제 두달이 되어가네요..
2012년 1월 초부터 알게되어 호감으로 시작하여 10일 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2014년 7월까지 2년 6개월을 사랑으로 만나왔네요..짧은 2년 6개월의 시간동안 많은 추억이 생겼네요 같이 호주라는 타국에서 생활도 해보고 거의 일주일에 4, 5일을 볼 정도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네요. 그렇게 2014년 편입과 영어준비로 바쁘고 힘든 날들을 보내던 그녀와 취직의 나이가 됬음에도 제대로 준비하지도 못하고 살만 점점 찌도 자기관리하는 모습하나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던 저..그렇게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하고 저도 잘 대해 주지도 못하고 하면서 서로에게 점점 벽이 생겼나봅니다 어느날 이제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며..편하고 즐겁지만 사랑은 아닌것 같다 더이상 만날 수가 없다며 이별을 고하던 그녀..저를 많이 바뀌게 해주고 저를 항상 빛내주던 그녀가 많이 그립네요..다시 잡기위해 하면 안되는지 알면서도 감정만 앞세워 매달려도보고 찾아가고.. 또 한번 그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자 나의 진심을 알아준다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기다리자 하며 다짐하다가도 또 다시 무너지고..
끝내 이별을 생각했던 그녀를 이해하고 저 자신을 가꾸어 나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하는데..자꾸만 무너지게되네요..1일1식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한달만에 9키로 감량하고 공부도 시작했는데 이렇게 쉬운것을 왜 그녀에게 보여주지 못했을까 나라는 존재로 인해 빛날수 있게 해주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 앞에 주저하게 되네요..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라는 말을 알겠지만 그 시간이 그녀의 환한 웃음을 다시 볼 수 있는 방향으로 향하면 더할 나위 없늘것만 같네요. 모든게 후회가 남고 배려해주지도 못하고 어린애 같던 저..이런 저지만 더 노력하고 바뀐다면..좋은 날 올수 있겠죠..?
많이 사랑한다..J야..너와 함께라는 미래를 꿈꾸었던 만큼 내게는 네가 필요하고 너가 나의 행복이었던만큼 나도 너의 행복이 되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