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너무편해져서 너무잘해줘서 고마운줄모르고
긴장감없이 막대한건 나잖아
차인건 당연한결과야 내가너무못나서
먼저다가와주고 사랑해준 고마운너에게
내욕심과 이기심으로 애처럼떼쓰고 삐지고
참 속좁게굴었었네
한번도 니입장에서 생각하지못하고 널제대로보지못했네
내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널내방식대로 이해하고
참내가봐도 싫겠다
이런날 사랑해주고 참아주고 이해해주고 헌신해줘서
고맙고미안해 헤어지고나서야 깨닫게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니덕분에 이쁜사랑할수있어서 감사해
지금내가해줄수있는건
니가 진심으로행복하게잘살길바랄뿐이야
행복해라
ㅡ 뒤늦게 사랑을알게된 남자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