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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버리자

허헛 |2014.09.08 00:18
조회 5,787 |추천 23
그녀가 너무편해져서 너무잘해줘서 고마운줄모르고

긴장감없이 막대한건 나잖아

차인건 당연한결과야 내가너무못나서

먼저다가와주고 사랑해준 고마운너에게

내욕심과 이기심으로 애처럼떼쓰고 삐지고

참 속좁게굴었었네

한번도 니입장에서 생각하지못하고 널제대로보지못했네

내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널내방식대로 이해하고

참내가봐도 싫겠다

이런날 사랑해주고 참아주고 이해해주고 헌신해줘서

고맙고미안해 헤어지고나서야 깨닫게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니덕분에 이쁜사랑할수있어서 감사해

지금내가해줄수있는건

니가 진심으로행복하게잘살길바랄뿐이야

행복해라

ㅡ 뒤늦게 사랑을알게된 남자가 ㅡ
추천수2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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