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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권태기인걸까요? 도와주세요..

제 여자친구의 요즘 행동들을 보고 권태기인지 좀 봐주세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여자친구랑은 이제 150일 정도 됬습니다. 2살차이나구요

일단 연애 초기엔 정말 알콩달콩 싸우는 일 한번 없이 서운한일없이 잘 지냈는데

최근에 여자친구가 초반처럼 막 저를 좋아해 주지 않는 느낌이 나서 섭섭함을 많이 얘기 했었습니다. 싸우는 정도까지는 아니구요.

저도 섭섭하다고 해놓고 조금 더 참을걸 왜그랬을까 항상 후회하구요.

그래서 집착도 더욱 하게 됬습니다. 여자친구는 너무 착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항상 그래요..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그런 일이 있고 난 뒤에

데이트할때 웃지도 않고 표정도 없고 말걸면 대답만하던가 고개만 끄덕거리고

제가 손을 잡으면 저는 잡는데 걔는 손을 쭉 핀상태로 그냥 그대로있어요.. 스킨쉽도 원래 싫어하지만 이제 어깨동무 하는것조차 거부를 하네요..

 

(항상 그러는건 아닌데 알콩달콩 하다가도 갑자기 저렇게 바뀌어 버려요.. 무슨일 있냐고 하면 자기는 평소랑 똑같다고 하구요..)

 

카톡 프사도 항상 제 사진이거나 커플 관련된 사진이였는데 다 바꾸고..

그래서 참다 참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냐고 요즘

 

너는 나한테 할말도 없고 그냥 고개만 끄덕거리면 내가 여자친구랑 다니는거 맞는지 가끔 섭섭하다고 다른 커플들은 정말 자기랑 좋아하는 사람이랑 다니면 저절로 웃게되고 밝아지는데 우리는 왜 싸우지도 않았는데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나한테 혹시 마음이 식은거 아니냐고 그냥 물어봤어요 힘들어서

그랬더니

 

자기는 맘이 식은거는 절대 아니고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데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 앞에서 행동이 잘 마음되로 되질 않는데요 어느날 부턴가

그리고 만나기전엔 설레고 기분좋다가도 만나면 자기도 왜 말이 없어지고 굳어버리는지 모르겠데요...

 

여자친구가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여자친구가 자신도 모르게 권태기가 온 걸까요? 마음이 식어버린 걸까요.. 전 아직 너무 사랑하는데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을까봐 두렵습니다...

 

저희 관계를 다시 회복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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