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짝사랑 힘들어요ㅠㅠ 조언부탁드려요^^

투에니원 |2014.09.08 08:54
조회 368 |추천 1

전 여중,여고를 나왔고 연애라곤 고작 일주일 사귄거 밖에 없는

모쏠이나 다름이 없는 21살 여자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7살차이나는 신입남자분을 좋아하게 되면서 연애에 눈을 뜨게 됐어요.

2달정도는 이분과 친하게 지냈어요.

회사에 이분의 친구가 다니고 있는데 이분 친구랑 제가 친해서 자연스레 이분하고도 친해졌어요.

그런데 이분의 친구분이 퇴사를 하고, 이분도 지방파견을 가면서 얼굴을 못보게 됐어요.

지금생각하면 드라마 같은 상황이네여ㅋㅋ 

전 거리가 멀고 떨어져있으면 자연스레 잊혀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ㅠㅠ

그 2달동안에 있었던 추억들이 잊혀지지 않으면서 자꾸 이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때부터 저의 짝사랑이 시작된겁니다. 이렇게 된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ㅋ

언제부터인가 자꾸 생각이나서 용기내서 선톡을 막 날렸어요...

그랬더니 답장이 오더라구요 너무 나만 하고 있는거 같아서 몇일 안했더니 또 선톡이 오더라구요

회사얘기이긴 하지만 좋았어요ㅎㅎ 제가 주말에 밥이나 술한잔 하자고 하면 좋다고는해요

그런데 막상 날은 안잡히더라구요. 제가 막 들이대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그만뒀어요. 

얼마전에 이분의 친구분을 만났는데, 주말에 이분하고 우연히 시내에서 만났었대요.

그런데 이분 옆에는 여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분이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했는데, 지금쯤 생길만도 하다 싶군요.

그래도 전 여자친구없을때 좋아했는데....

그런데 이분하고 카톡은 일주일에 5일정도는 하고 지내요...

이런상황에서 이분에게 고백을 해도 될까요? 아니면 상황을 기다려 볼까요?

저에게도 기회가 올지 싶네요...어제도 이분 생각에 눈물이 나서 많이 울었어요.

이 짝사랑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 이분의 친구하고도 가끔 카톡을 하고 지내는데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 연애상담을

하곤 했는데(이분이지만 이분이 아닌사람으로) 이분 좋아하는걸 얼마전에 들켜버렸어요ㅠㅠ

비밀로 해주겠다곤 했는데, 그냥 들킨김에 도와달라고 해볼까도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