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운수는 어느 역학 사주 팔자를 보아도 대동소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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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엄청 큰 실연 ( 짝사랑 )을 당한 후 ..
평생을 상처 속에 외롭게 살아가다 늙으막에 다시 내 참사랑을 만나 해피엔딩한다는 줄거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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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맹세코 그 어떤 여인도 사귀어 본적이 없어. ㅠ.ㅠ ( 단 한번 대학교때 미팅녀와 차 몇잔 나눈 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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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외로움이야 오죽했으리오만은,
해마다 새해 정초면, 올해엔 꼭 결혼할거야 꼭 결혼할 거야라고 이악물고 다짐을 했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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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명적으로 내 사랑은 내 나이 55가 되어야 나타난다 하더라구.
그 대상은 한마디로 " 선녀 " 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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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이제 반년 정도만 더 기다리면 평생 기다리던 내 짝을 드디어 만나다는 설렘에 부푼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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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도 양심적으로 평생 그 어느 여인과도 잠자리 해본 일 없다우. ^^
평생 미지의 그녀를 기다리며 독수공방으로 나를 지켜 간직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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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처럼 자위를 즐겨하긴 햇지만 그는 나처럼 굶주린 녀들과의 동병상련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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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생적으로 바람둥이 늑대완 거리가 먼 " 지극 순정파 애처가 타입이니"
아마도 내 년에 만날 내 여자는 굉장히 복된 남자 만나는 거라고 점괘가 예고해 주더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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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년에 내 선녀를 어디서 찾아 만난담~???
나 사모해주는 녀들은 부지기수니, 이참에 금혼령 선포해 낙점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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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지닌 녀들은 저에게 도전해 보세요~!^^
숫총각은 글자 그대로 덮쳐서 보쌈해가는 년이 임자인 겁니당~ ^^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