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만 달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7월11일날 1년만난 남친이 미안하다며 이별통보를 받았는데 일주일을 판에서 글도보고
댓글도 달고 위로받다가 힘들게 하루하루 지내다 7월말쯤에 새로운 남친이 생겼어요.
아직까지 만나고있구요.
그런데 8월9일날 차인 남친한테 전화가 왔는데 한편으론 기쁘면서 또 한편으론 찰땐언제고
이제와서 뭐하자는건지 기분이 나빴다가 한5일동안 계속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번호 차단시키고 문자도 씹고, 번호정보없음으로 와서 그것도 차단시키고,
보이스톡으로 와서 그건 그냥 안받고 카톡 확인도안하고 그러는중인데,
문제는 ... 차단시킨 번호들이 제 번호 목록에 떠서 자꾸 마음이 흔들려요.
공중전화랑 보이스톡으로도 계속 전화오고 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몇십통씩오구요..
받아봐야할지.. 아님 그냥 이대로 내둬야하는건지..
저도 싫어서 헤어진게아니라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하긴 한데 ...
다시 잘된다해도 예전하고 똑같은상황도 싫고 , 지금 남친이랑 잘 만나고 있긴한데..
8월까진 별생각없이 지금남친이랑 잘만났는데 9월달부턴가 지금남친한테 집중이 안되고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고하네요. 받아주지 말라는 내용들이 많던데 그냥 내두는게 낫겠죠?
조언좀 부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