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동서가 있구요 뱃속에 5개월정도된 아가가 있어요
현재 입덧이 지금 거의 끝나갈랑 말랑하는것같은데 제 상식선에서는 좀 이해가 안되서요~
아까는 밝고 상냥했다가 좀 지나면 말도 하는둥 마는둥 쌔~ 합니다..
시댁에서 식사를 하면
별로 말도없고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어머님이 동서한테 말을 거는데 대답도 하는둥마는둥 하다가 아예 안하기도 하구요~
동서는 본인그릇만 설거지 통에 넣고 별다른 말 없이 당연한듯 티비를 보거나 방에 들어가요~
그러다 본인이 기분이 괜찮다 싶으면 갑자기 말도많이하고 설거지를 본인이 도와주는거마냥 말하더군요~
제가할께요~도 아니고 제가 헹궈드릴께요.. 이런식
좀 기가차네요.. 제 남편은 이런상황이 체할것같다고 하구요..
동서가 말이없음 다들 조용히 밥먹고, 말많이하면 또 거기장단맞춰 웃고 말하고..
비위맞추러 가는것도 아니고.. 참 저에겐 불편하네요
말한마디 이쁘게 하는경우을 못봤어요....
임신하면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