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인지 모르겠지만 정이 너무 들어버렸어 지금와서 정을 떼기에는
지금까지 오빠랑 지내왔던 시간이 너무 허무해
나는 오빠랑 연락할때는 사정이 있을때 말고는 뭐든지 바로바로 답해줬는데
오빠는 답이 너무느리다
그런것도 서운하지만 익숙해지다보니까 기다리는게 일상이 되버렸어
연락하는것만으로도 좋으니까 끊기지만 말았으면 좋겠다.
오빠가 나를 그냥 친한동생으로만 생각한다면 나는 지금 착각을 심하게 하고있는거겠지!
착각안하게 확실하게 정해줘!
내가 오빠 이상형에 가까울지 아닐지 모르지만 난 좋아해 그리고 더많이 좋아할 생각이야
그러니까 지금 빨리 연락도 해주고 더 나아가서 전화도하고 영화도 보고 그러자!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