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본 손님유형을 그냥 써봄
남자
학생:보통 혼자오는 애는 노래를 듣고 있어서 그냥 조용히
물건만 사감 그래도 뭐 물어보면 이어폰꽂고 있어도
잘알아듣고 대답해줌
들어올때나 나갈때나 대게 인사없이 조용히 왔다감
20대쯤:대학생같은경우도 혼자오면 보통 노래를 들으면
서 들어옴 계산할때 이어폰 한쪽을 빼는 매너족이
종종 보임 알바가 인사하면 같이 해주는 경우가
잦음
새내기 직장인정도로 보이는 후반대는 인사성이
좋음 들어올때 인사 나갈때 인사 알바보다도 잘함
알바들 인사 잘 안해줄때 많음 같은 알바가 봐도
ㅋㅋㅋㅋㅋ
30대.40대:90%의 확률로 담배를 구매해감 간혹 대화를
시전하시는 친근함을 보여주심 알바로서 카드
담배결재는 매우 간편해서 사랑함
여자
학생:범생스탈은 매우 조용히 와서 수줍게 물건을 사감
인사를 해주는 타입은 매우 수줍게 인사를 조용히
해줌
놀아보이는애들은 인사를 매우 크고 상큼하게함
안냐세요하고 들어와서 수고하세여하고 나감
혹은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폰과 사랑을 나눔
20대:이경우는 희한한 두타입으로 나뉨
이쁘장한 여자는 상큼하게 인사해주거나 혹은
매우 도도하게 물건만 사가거나
생리대 사갈때는 인사받아본적 없음 ㅋㅋㅋㅋㅋ
좀 살이오르신여성분은 매우 전투적인 표정으로
입장과 퇴장을 함 인사를 잘 안해주심
30.40대:흔히 아줌마라고 하는 손님 아들같이 친근하게
대해주는 매우 극소수의 사람들도 있고
흔히 말하는 진상의 대게 여기 있음
아이랑 오면 계산도 안한걸 먹고 껍데기를 줌
여름에 아이스커피같은거 매대에서 까지 말라고
뻔히 써있는데 알바생이 노려봐도 꿋꿋이 담음
말해줘도 꿋꿋히 다 담고 감..ㅋㅋㅋㅋ
취한 아저씨:취해서 오셧는데 술을 또사감 그리고 높은
확률로 알바랑 대화를 요구함
그럼 나도 과음하지마세요하고 아들같은
친근함으로 대화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