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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천재 감독들의 마니악 영화

판콜에이 |2014.09.12 20:24
조회 56 |추천 0

 

영화 마니아들을 홀리는

A보다 나은 B를 만드는 최고의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와 마틴 맥도나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두 감독님들의 웰메이드 B급 무비 비교해 봄!

<킬빌> VS <세븐 싸이코패스>

 

 

 

먼저 쿠엔틴 타란티노 <킬 빌>

 

 

 

친숙한 동네 아저씨 같은 쿠엔틴 타란티노

요새 우마 서먼이랑 사귀면서 아주 깨 볶는다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빌 죽이러 가는 영화 <킬 빌>

우마 서먼을 <펄프 픽션> 때부터 꼬드겨서

일본도를 든 여자 이소룡으로 만든 의지!!

 

 

구남친이자 몸 담았던 조직의 보스 빌에게 죽음의 위협을 당한

키도가 일본도를 들고 그와 그의 일당들에게 복수하는 내용

성공한 오덕답게 매 장면마다 B급 액션 영화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

 

 

 

특히 마지막 88대 1 전투에서는 팔다리 분리되고 피가 낭자한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거친 액션을 여지없이 보여줌!

스트레스 확 날리는 사이다 같은 B급 액션잼은 역시 타란티노가 짱인듭

 

 

 

 

두번째는 마틴 맥도나 <세븐 싸이코패스>

 

 

 

배우 같은 외모의 훈남 감독 마틴 맥도나

이런 미모를 하고 영화 속에서는 블랙 코미디의 끝을 달리는

독한 스크립트 잔뜩 날려주시다니요….갭모에 쩝니다

 

 

 

 

 

9월 18일 개봉하는 마틴 맥도나 감독의 새 영화

<세븐 싸이코패스>

 

 

싸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신문에 모집 광고를 낸

작가 마티와 그의 친구들에게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

<킬러들의 도시>가 생각나는 철학이 있는 또라이 주인공의 맛이로구나!

 

 

실제 사건과 가상의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독특한 전개 방식이 싱기방기!!

유혈이 낭자한 장면보다는 영국남자스런 지독한 독설로 쏘아 붙이는

감독님의 연출이 완전 제 스타일이시네요.

게다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전까지 있다니 완전 보고싶게 만들어><

 

 

 

 

유혈 낭자한 날 것 그대로의 액션 <킬 빌>

 VS

독설 탑재한 통수치는 스릴러 <세븐 싸이코패스>

 

 

나는 반전 재미의 <세븐 싸이코패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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