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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군지 알아?

|2014.09.12 22:48
조회 1,413 |추천 1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다 알만한 인기 걸그룹이 컴백 1주일 만에 돌연 활동을 중단하며 그 이유에 대해 소문만 무성했던 적이 있다. 오늘 그 진짜 비밀을 살펴본다. 이 걸그룹 내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건 순수한 이미지의 A 양이다. 하지만 그 이미지란 건 만들어 진 것이지 실상 그녀의 남성편력은 데뷔전부터 알아줬다. 그녀는 연예계 활동 중 인기 남자 그룹 멤버 B 군을 만나 뜨거운 짓거리를 나눈다. B 군 역시 A 양 뺨 후려칠 만큼의 여성편력을 자랑한다. 왠만한 여자는 다 그가 냠냠했다 할 정도로 정말 유명한 B 군이다. 어느날 B 군은 자신의 그룹 멤버들에게 A 양과 사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다른 멤버 하나가 낯빛이 변하며 구석에서 똥씹은 얼굴이 되는게 아닌가? 그렇다. A 양은 대담하게도 같은 그룹내 두명에게 양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던 것이다. 두 남자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히다 못해 이 사실이 소속사 대표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이에 격분한 남자그룹 소속사 대표는 A 양이 속한 걸그룹 대표에게 전화를 해 이 사실을 알렸다고.
 쇼킹한 이야기에 뚜껑이 열린 A 양 측 대표는 컴백한지 1주일 밖에 안된 자신의 걸그룹을 소환해 "이딴식으로 할거면 활동을 접어!" "햄버거로 싸다귈 날릴 연!" 호통을 쳤다고. A 양을 비롯한 멤버들은 질질짜며 잘못을 빌었지만 결국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금전적 손해가 컷지만 A 양의 버릇을 고치기 위한 극약처방이었다고...
 
하지만 악어의 눈물이란 그녀를 두고 하는 소리렸다.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A 양은 후배 그룹의 C 군에게 꽂혀 다릴 벌리겠다며 열렬한 구애를 하지만 그녀의 행실은 이미 업계에 일파만파 알려진 상황. 때문에 C 군 역시 그녀를 피해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눈치 없는 한 방송국 PD가 두 사람을 한 예능프로그램에 섭외하려 한다. C 군은 A 양만 안 만나게 해달라며 출연거부를 했다고. 결국 소속사는 C군 대신 다른 멤버를 대타로 그 프로그램에 투입시켰다. A 양이 C 군에게 들이댄 사실을 A 양 소속사 대표는 아직 모르고 있다고 한다.
 
A 양은 평소 외모 컴플렉스가 커서 잘생긴 남자를 수집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A 양으로 인해 활동까지 접어야 했으니 걸그룹 내 멤버끼리도 사이가 더욱 안좋아 졌음을 말해 무엇하랴? 그렇다면 다른 많은 걸그룹들은 사이가 좋을까? 많은 걸 그룹내 멤버끼리의 사이는 대중에게 보이는 것과 다르게 엄청난 불화가 존재한다. 대중은 그저 이미지에 속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비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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