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는 좀 그래도 다 실력좋고 잘생기고 팬섭쩔어서 진짜 좋아하고 미친듯이 팠는데
몇년동안 봐오다보니까 뭐랄까 그애들중에 진짜 팬들생각하는 멤버는 몇이나 될까싶다.
기념일이나 특별한날 카페에다가 글써주는거보면 예전에는 그저 좋았는데 요즘은 얘네가 그걸 진짜 같이달려온 시간이 고마워서 쓰는건지 아니면 그저 의무적으로 쓰는지 생각하게됨.
팬사랑으로 일화도 많긴하지만 그냥 요새 아이유같이 진심으로 팬한테 고마워하는거 보이는 애들보다보면
우리애들 팬서비스나 팬사랑 뒤지지않는데도 진정성이나 진짜 팬한테 고마워하는 진심이 얼마나있을까싶더라.
뭔가 얘네는 지금보다 더 높은곳에 올라가게되면 지금처럼 팬들한테 신경써줄것같지않고
뭐 지금도 그닥 신경써주는것도 아닌것같고...
난 얘네한테 진짜 소설처럼 이성적인 사랑을 원하는게 아니라 팬과 가수의 관계로 서서 팬한테 느껴야할 진심이나 고마움을 바라는데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좀 그애들 중 몇명은 굉장히 가식적이라는 느낌을 받고있음.
그냥 알려지지않은 이야기나 언뜻 보이는 사소한행동을 보면 그저 팬들을 돈벌이정도로만 생각하고있는것같아서 씁쓸하다.
진짜 팬들한테 고마워할줄아는 가수들 보면 팬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싶음.
난 지금 걔네한테 전혀 그런 진심을 느끼고있지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