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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어휘가 맞는지 확인 좀 부탁드릴께요.

ㄴㄷㄷㅏ |2014.09.15 01:15
조회 133 |추천 1

이 아이도 좋고.. 쟤도 좋고..

저 아이는 더 좋고, 이 아이는 이래서 또 좋고..

 

헤어지지도 않은 채 서로를 비교하려는

가장 비겁하면서도 우유부단한 연애방법이다.

꼬이고 꼬인 가장 추잡한 연애방법이지만

은근히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내 사랑을 쟁취해야...

빼앗는 자만이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다.

뭐 이런거..??

혹은..

끌린다 라는 헛소리로 시작해서

좋아해 라는 가식한번 떨어주고

사랑해 라는 결정적인 한방 날려주면

당신들이 말하는 사랑이 되는 건가??ㅋ

 

사랑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배려와 믿음이라..??

또 다른 만남을 위해서 상대방을

속이는 일 따위는 가볍게 생각해 버리는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려와 믿음이다.. 믿어달라..

 

하하..

내가하면 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그런 얼토당토않는 모순적인 말들과 행동이

정말 기가막힌 일이지 않는가.

 

가볍게 뱉어내는 미안하다는 단어..

남발하고 열변을 토하는 괴변론자같은 형식적인 이야기들..

그리고도 무참하게 한사람을 밟아버리고도

아무렇지 않게 이어가는 그 사랑이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 사랑이란 건가..??

 

TV나 영화에서 다루는 불륜이나 바람을

너무 가볍게 다루고 쉽게 생각하다.

또한 당연한듯 애틋하게 해석하기도 한다.

 

이들은 자신의 사랑이

정당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자신들을 합당하게 말하려고 든다.

 

그딴 말은 전부..

한번쯤 연인을 갈라놓고 뺏어서 사귄 사람들이 하는..

자신을 합당화 시키려는 합리화적인 핑계일 뿐이다.

 

연인사이에서 너무 가볍고 쉽게 변질되어버린 사랑을

굳이 다시 돌리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은 새로만난 새 인연이기 때문에..

서로의 신선함과 설렘이 교차함으로

새롭게 만난 자기 자신들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잘못된 일이라고 설득이나 이해를 시키려고 발광을 해봐도..

오히려 그들은 그런 내 자신때문에 그들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감된 소재를 제공하는 일이 될 수 있다.

 

그들은 더욱이 병적이니 집착이니 매도하며 질색을 할테니..

그런 상식을 훌쩍 뛰어넘는 상식 이하의 사람들 보다..

초라해 보이고 형편없어 보이는 자신이라도..

 

기본에 충실했던 또는 그 사랑을 지키려했던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성숙했던 내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문어발식의 사랑을 하고있는 이런 우유부단한 연애를 알면서도

그 인연이 모두 정리할줄 알고 눈감고 상대를 이해하고

기다려준다면 속히 접어라.

 

왜냐구?? 

당신은 다른 누구에게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 눈에는.. 그사람 마음에는..

당신이 들어오지 않는 그저 지나간 사람일 뿐이고

남들이 봤을때 그인연은 그저 발정난 바람난 사람일뿐인거야..

 

새로운 인연이 굳이 남의 사이를 갈라놓고 인연을 이어간다면

넘어간 내 인연은 둘째치고 빼았던 장본인이 또 다른곳에서

그렇지 않는다는 법도 없다.

 

그리고 또 한번 내 인연은 다른 인연이 온다면

넘어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서로를 가지려면 무슨 말이든 행동이든

그 당시에는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려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하고싶은 말들만 하면서

자신들을 위로 할지도 모르지...

 

그러나 결코 폭력이 정당화 되지 못하는거 처럼..

어떤 이유에서든 남의 연인사이..

또는 남의 가정을 파탄으로 모는

불륜이나 바람은 절대 정다화 될 수 없다.

 

그래, 그 모든것을 극복할 자신 있으면 일단 사귀어 보라.

그 신뢰가 얼마나 갈지 사뭇 궁금해 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틀린 글이 이쓰면 확인 좀 해줘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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