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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보다 동생이 먼저하는 결혼은 어떤가요?

나뭐하니 |2014.09.16 02:05
조회 138,715 |추천 7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제 상황을 모두 다 알고있는게 아니니까 이런저런말 할 수는 있습니다만 여러분이 알고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니까 제가 추가에 또 추가글을 쓴거구요,
계속해서 댓글들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서 내용은 지웠습니다.
저야말로 언니한테 여태까지 단한번도 결혼에 대해 얘기한적 없는 사람도 아니고~ 서로 결혼에대해서 이리저리 얘기 많이 나눴던 사이인데 전혀 처음 듣는다는 듯이 저한테 화를내고 막말하는게 속상해서 글 올렸던 겁니다.

뭐 젊은 나이에 결혼한 사람만 고생하나요? 노처녀소리 듣다가 간신히 결혼한 사람들도 개고생한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고, 저보다도 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산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 상대가 얼마나 나랑 소통하려고 하는지, 서로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따라 두사람의 미래는 둘이서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결혼에 대한 환상은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가짐의 차이인 것이지 그걸 결혼을 늦게 한다고 피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글을 쓴 의도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였는데 위에도 말했듯이 제가 말하고자, 듣고자하는 주제를 벗어난 댓글들이 너무 많아 글을 지운 겁니다. 글은 여러분들이 저보고 꼭 생각해야된다고 했던 '현실'을 적은 것 뿐이었구요, 여러분은 그걸 자격지심이나 잘난체 정도로 생각했는 모양입니다. 어찌되었든 여러분들의 의견은 머릿속에 잘 모아졌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95
베플꽃님|2014.09.16 18:56
남친에게만 맞추는건 아니라고봐요 결혼때 비행기타고 남친동생은 한국오면되고 님이 서른넘어하면 6년뒤라 동생군이 돌아오고도 남을거같은데... 그리고 시부모님될분은 동생가족이 외국가니까 적적하고 명절날 제사등 일할 며느리 구하는것같은데... 그렇지않고서야 형결혼인데 왤케 동생타령하는지... 그리구 전 갠적으루 님이 직장도잡고 더커서 남자보는눈이 더생겼을때 결혼하면좋겠어요 부모님이 서른 넘어 가라는데는 다 이유가있습니다
베플여니|2014.09.16 20:19
뭐가 그리 급한지?? 또 취준생이라면서 결혼은 어찌??? 솔직히 언니쪽이 솔로였다면 모를까 버젓히 결혼생각하는 남친이 있음에도 동생분이 한 행동은 경솔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결혼하는데 순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건만 된다면 동생이 먼저하든 무슨 상관입니까? 하지만 동생분이 언니를 배려하지 않았다는건 사실이네요. 언니도 지금 결혼하고 싶지만 부모님께서 늘 입이 닳도록 서른 넘기고해야한다고 들어서 부모님뜻 따르는것 같은데 동생분은 그냥 밀어부치면 되겠지 생각하는건가요? 하고싶으니까 내뜻대로 하면 된다는 식인지? 언니는 지금 결혼생각 없을까요? 친언니는 가족 아니에요? 엄마아빠만 가족이에요? 그것도 4살이나 위 언니인데. 평소에 맘에 안든다고 결혼과 같은 중대사를 통보받는건 상당히 저라도 기분나쁠 듯 하네요. 나랑 동갑인데 생각수준이 어린듯. 결혼이 무슨 말만 하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줄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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