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직장인입니다.
지금다니는 직장에 배울점도 많고 잘 다니고 있는데요..
저는 돈을 남들처럼 차곡차곡 모으기는 합니다..
부모님께 작지만 용돈도 드리구요..
올초부터 돈을 벌기 시작하면 꼭 해보고싶었던 일들을 하고있거든요..
다른분들이보기엔 사소한거지만
친구들과 여행다니기, 영어회화배우기 ,운동다니기 , 방에있는 가구 바꾸기, 뮤지컬보기등..
학생신분으로써는 하러면 부모님에게 손을 벌려야하기때문에 못했던것들입니다.
저런것들을 하다보니까 특히 여행은 최근에 다녀온게 60만원정도 깨졌구요. 가구바꾸는것도 50만원가까이 깨졌습니다.. 이외에 학원이나 운동등. 돈이 적게 드는건 아닙니다..
이렇다보니까 지금 1년 6개월동안 모은 7백만원이 제 통장에있네요.. 다른분들 글 보니까 악착같이 모으셔서 저는 부끄러울때도있어요..
여기서 의문은 이제 정신차리고 돈모으는거에 집중해야하는지 아니면 조금 더 하고싶은거 하면서 모아도되는건지.. 솔직히 많이 고민이되긴합니다
여행다니면 즐겁기도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운동도 취미로 다니고있는거구요..
제 친구는 즐기는것보단 돈모으는거에 초점이 맞춰저있더라구요..ㅋㅋ
톡님들.. 즐기면서 모아야할까요 아니면 돈모으는거에 집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