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다는
말을 실감하게 될줄이야;;ㅋㅋㅋ
재미삼아 여행기를 공유하려 한것 뿐인데 톡의 영광?을 안겨주신 네이트 관계자 여러분과 또한 지금도 지구 저 편 어디선가 여행하고 계실 나홀로 여행객들에게 다시한번 이 영광을ㅋㅋㅋㅋ
솔로분들은 모두 커플 되시구요
학생들분들은 중간고사 성적 잘 받으시구요
마지막으로 모두들 부자되세요 뿅!
안녕하세요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여행기 2탄으로 돌아온 흔녀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시작합니다~~!!고고
여행 이튿날이 밝았다
오늘의 일정은 메르데카 광장을 가서 시티갤러리를 구경하고 아이러브 쿠알라룸푸르 동상에서 인증샷을 찍은뒤 klcc로 가서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찍고 쇼핑몰을 구경하는 ...헥헥
아주 타이트와는 정반대인 거의 놀고먹는 수준의 여행일정이다

일단 모노레일을 타고 두정거장을 간 후 마지드 자멕역에 내리니 보이는 이 하얀건물의 정체는????
뭔 모스크라고 하던데 최초의 모스크라나?! 이놈의 기억력...ㅋㅋㅋㅋ기억이 안난다 일단은 조용히 지나가보는걸로...

엇!!!드디어 블로그와 여행책자에서 보던 그 광경이...ㄷ ㄷ ㄷ 맞게 찾아왔구나 ㅋㅋㅋ기쁨도 잠시...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엔 속수무책..ㅜㅜ 땀이 비오듯 ㄷ ㄷ 여긴 그늘도 없다 ㅜㅜ
시티갤러리와 동상은 대체 어디에 ㅜㅜ
일단은 후퇴를 하는방향으로...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klcc로 향하는데...

짜쟌~~~~~~말로만 듣던 쌍둥이 빌딩!!페트로나스 트윈타워앞에 도착 ㄷ ㄷ 실제로 보니 그 위용이 쩐다 ㄷ ㄷ !!(그만큼 멋지다는 말임!ㅋㅋ)
이 왼쪽건물은 일본이, 오른쪽 건물은 한국이 지은것으로 유명한데 누가 먼저 완공하는지 서로 경쟁?이 있었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
실제 건물의 사용용도는 페트로나스 석유회사의 사옥으로 쓰이고 있으며 그 아래 관광객들을 위한 수리야 라는 쇼핑몰이 있다

쇼핑몰 내부의 모습이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국기를 참 좋아하는것 같다 어딜가든 국기가 항상 보인다 ㅋㅋㅋ태국에 갔을때는 어딜가든 국왕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았길래 참 특이하다 생각했었는데 (워낙 국왕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이 각별하다고 한다) 여긴 국기를 뙇!!심지어 집 베란다에도 국기를 엄청 걸어놓는다 ㅋㅋㅋㅋ

쇼핑몰의 맨 윗층에서 점심을 쳐묵한 후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구경하는데...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쇼!ㅋㅋㅋㅋ오우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저녁엔 더 멋지겠는걸? 이라는 생각을 하며 여기서 저녁까지 빈둥거릴 명분을 만든다....ㅋㅋㅋㅋ

여행을 하며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게 되면 항상 스타벅스 구경을 가보곤 하는데..시티텀블러도 구경하고 한국과 다른제품이 있는지도 한번 비교해보고..마지막으로는 커피값을 비교해본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돌체라떼가 여기서는 약 13링깃인가 그랬던것 같다 한화로 4000원정도....................................ㅡㅜㅋㅋㅋ

앗! ㅋㅋ멍때리며 구경하는 사이
해가 서서이 저물기 시작한다 냉큼 쇼핑몰 밖으로 나와 명당에 자리를 잡고 해가 완전히 저물기만을 기다린다

우왕 ㅋㅋㅋ저녁이 되니 진짜 멋지다!!라는
말로는 전부 형언이 안될만큼 ㅋㅋㅋ
아름답다!!ㅋㅋㅋ
시내 전역을 비추일만큼 겁나 빤짝 거린다 ㅋㅋㅋ
(실제로 여행기간 동안 등대처럼 저 건물보면서 길찾아다녔다 ㅋㅋㅋ동서남북 ㅋㅋㅋ)
은근슬쩍 까메오로 나도 출연 ㅋㅋㅋㅋ

동정따윈 원치않아!!ㅋㅋㅋ셀카봉 신공을 발휘하며 아이폰의 배터리를 불살라버린후 숙소로 귀가!!ㅋㅋㅋ하려는 찰나...
한 흑형에게 헌팅아닌헌팅??을 당하게 되는데...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