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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벨튀애들 역관광해서 엿먹이고 싶어요

열받음 |2014.09.18 22:47
조회 253 |추천 0
혼자 원룸 생활하는 20대초반 여성입니다.
음슴체로 갈게요.

사건은 이렇게 발생했음
엊그제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문에서 들렸음
난 너무 깜짝놀라 순간 굳었음

근데 창문 너머로 누군가 빛의속도로 도망가는게 들렸음.발에 로켓이라도 달린건가 어떤새낀지 확인도 못했음.ㅡ ㅡ
근데 이런일이 3번째란 생각에 난 너무 열이 챘음
이런 꼴 당하려고 월세 몇십에 수도세 가스비 내는게 아니잖슴?
난 평화롭게 지내고 싶었음

그래서 피를 흘리기로 결심을 하고
다음날 경찰서에 신고를 함
경찰관님들과 이런저런 얘길 나눴음

내가 원하는것은 짚 앞 방범용 CCTV확인해서 그 놈을 잡아서 경고를 주고 동네 본보기로 삼길 원했음
그러면 애들끼리 소문이 돌아서 와 저 누나한테
장난치면 안되겠구나 내가 오히려 쪽팔겠구나 라고 소문이 돌면 좀 잠잠해지겠지 생각했음
근데 경찰관님은 얘기하셨음
CCTV를 확인한다해도 저녁이어서 얼굴도 확인하기 힘들지도 모르고 카메라가 다각도로 돌기때문에 안찍혔을수도 있고 CCTV와 범인의 거리가 멀면 찍혔더라 해도 얼굴 확인차 확대하면 화질이 깨지기 때문에 CCTV 확인한대서 누군지 알 수있는게 아니라셨음. 얘길 들어보니 영화상에 나오는 장면이 사실이구나 생각도 하게됐음

아무튼 애들이 다 어릴 때 장난치는게 아니겠슴?
그래서 유하게 넘어가기로 하고 다음에 이런일 또 생기면 시간 때 상관없이 바로 연락달라고 경찰관님이 번호주고 가시고 그렇게 넘어갔음

그런데ㅡ_ㅡ 오늘 또 엊그제와 비슷한 시간대에 쾅!하는 지천을 울리는 소리와 익숙한 광속의 발소리가 들리는거임

이젠 못참아!그래서 정신차리고 시간 확인하고 떨리는 손으로 시간대와 날짜를 메모해두고 경찰서에 다시 콜함.
경관님이 순찰 한번 돌아주신다 함
근데 전화 끊고 10분동안 다시 생각했는데
순찰로는 성에 안 차는거임
다른 일로 바쁘신거 아는데 난 너무 억울하고열채서 경찰관님께 다시 전화를 걸어서 시간대 정확히 아니까 CCTV 그 시간 때로 확인해달라고 집에 와주셨으면 좋겠다하고 끊음

결국 CCTV 확인은 해주시는데 몇일걸린다고 하셨음

내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서임 사소한거지만 이게 반복되면 사람 미치지 않겠슴?

그래서 저와 비슷한경험을 가지신 분이나 좋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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