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안녕요(방가)
그렇게 우리는 (!?) 뭐래;
암튼 정수가 학교에서 폰을받앗다고 문자가옴!
기뻣지 기뻣음!!!!!!! 그래 기뻤지..ㅋ
난 그때 몰랐음 아니 알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걔가 여자가 엄청 많았음..
혈기왕성한 고딩때 여자소개 남자소개 안받으면 이상한거짘ㅋㅋㅋㅋㅋ
폰도 받았겠다 밀려있던 문자답장해주느라 바빴겠지..
그러다가 어떤여자와 눈이맞은거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를 하루에 100개이상해도 모자를판에
하루에 10개 할까말까????? 흥!
그렇게 나와 연락이 뜸해짐...
전화를 할까말까 고민도 엄청하고막 ㅠㅠㅠㅠ혼자 애타게 연애함.ㅠㅠㅠ
헤어지자고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말하기가 무서운거임
진짜 헤어질까봨ㅋㅋㅋㅋㅋㅋ멍청한뇬ㅋ;
고민고민하다가 결국말하기로 결심!
정수야-나
(30분후)
응-정수
나랑사귀는거힘들어?-나 (그나이에힘들긴ㅋㅋㅋㅋㅋㅋㅋ꼴깝떠넹;)
응-정수
(1분도안되서 바로답장옴ㅡㅡ)
그래그럼우리헤어지자-나
그래-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
뻥안치고 문자보내면서 눈물이 뚝흐름..
태어나서 그런경험 처음해봄...그래서 아직도 저기억이 생생함ㅋ...ㅠㅠ불쨩행...
암튼 나의사랑정수는 그렇게 떠나버렷음......
그렇게 쟤네중에 피부좋은애 소개시켜줘 는 완결이에여...
는개뿔ㅋ
이제시작도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수가 나의곁을 떠나고..ㅠㅠㅠㅠ
난 남자를 만나지않겟다! 다짐함
뭐얼마나사겻다곸ㅋㅋㅋㅋㅋㅋㅋ 흐잌
그리고 그때 친한친구 주연이라는애가 있엇는데
그 주연이 유정이 소리 나 이렇게 넷이친햇엇음
주연이가 생긴건 그냥 나름 괜찮게생기고
남자애들한테도 싹싹하고 잘하고 좀 여우끼가 충만햇음
걔랑 걔아는남자친구들을 몇번같이만났는데
자존심이 뭔가 상하는거임
어떻게 설명을해야되지..
그냥 남자들이 걔만 좋아하곸ㅋㅋㅋㅋ
내가 좀 맘에들어하면 걔는 주연이한테 관심있고 그랬었음
그리고 우리넷중에 내가 주연이랑 티격태격하는면도 좀심했음
암튼 정수랑 그렇게 헤어지고서
우리넷이서 친한남자애들하고 어울려다니고 뭐 그랬는데
주연이가 자존심상하게한건아니지만 혼자그렇게느껴서
오기였는지 뭐였는지 내폰에있는 남자번호를 다지워버림
그냥 뭔가 짜증났었음 그리고 선전포고했음
난다신남자를사귀지않겠다 남자소개도받지않겠다!!!
그렇게 몇주가 흘렀는데
점심시간에 밥먹고 피곤해서 엎드려있었음
근데 내자리앞에서 애들이
"야 남자소개시켜줄게 받아받아~ 걔는 키가몇이고 어쩌고저쩌고#$%#$^%^&..."
막 이렇게 떠드는거임..
그때 드는생각이 아..나도남자소개받고싶다 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게발랑까져가지공;)
계속 엎드려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진동이 지이잉~ 울림ㅋㅋ
딱 봣는데 준영이였음ㅋㅋㅋㅋㅋ뭐징
문자도아니고 전화엿음 진짜뭐징
여보세요-나
야 세연아!!(내이름)-준영
왜?-나
너남자소개받을래?-준영
(앗 흔들림;)음..아닝...-나
왜 소개받아-준영
아 싫어 나졸려 잘꺼야-나
그러고 걍 끊어버림..
그러나 5분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영이에게 문자보냄
어떤앤데?내가아는애야?-나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고딩때 기억 새록새록 떠오른다
지금생각해보니 나왜저랫징ㅋ
암튼 읽어주신분들은 감사!
(하지만 아무도안읽는다는 전제하에 글을쓰겠어 -_-)전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