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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하아 |2014.09.21 23:18
조회 186 |추천 0

전 스무살 남자에요.

 

아무것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자분들이 많다는 판에 글 올려봐요.

 

알고 지낸지 오래 되지 않은 동갑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오래 알고 지낸게 아닌데도 이 친구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같이 술을 마시다 모텔에 갔습니다.

 

둘 다 술에 취해있었지만 이 친구가 완강하게 거절해서

 

관계는 없었어요. 그냥 껴안고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까지 웃으며 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헤어지면서 잘 들어가라고 톡을 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답이 없어요.

 

2시간마다 거의 10차례정도 톡을 했는데 읽지도 않아요.

 

 

제발 무슨 말이라도 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더니 읽기만 하고 답장은 없습니다...

 

어제 일이 너무 후회가 되고 숨이 턱턱 막혀요...

 

이 친구가 계속 연락이 없을까봐 무서워요...

 

전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정말 아침먹을 때 까지만 해도 너무 좋았는데...

 

앞으로 이 친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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