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u식 오징어 순대 calamar relleno con carne(깔라마르 레예노 꼰 까르네)
매주 주말이면 어김없이 장녀 Sandra와 나, 그리고 같이 머무는 Coreano(꼬레아노)들을 위해 Big Mama가 Los Olivos에 방문하여 당신네 나라 Peru 음식들을 선보이신다.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오징어 순대와 유사하다.
음식중에 Relleno(레예노)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속을 채운다는 것으로 인식하면 된다.
Papa Relleno(감자), Rocoto relleno(홍고추) 이름은 이미 낯이 익을 듯 하다.
Con(꼰)은 영어의 With정도로 여기자.
Carne(까르네:고기)는 이미 익숙한 단어일 듯 하다.
그러니 오징어 속 다진고기 정도로 번역해보면 무리가 아니지만 편의상 Peru식 오징어 순대로 하자.
따로 반찬이 없는 이곳 식문화에서는 그냥 Salsa(살사)라 불리우는 소스들이나 제공되지만 나를 포함한 한국인들과 인연을 맺은 후 우리집 밥상엔 반찬, 그중 김치가 거의 매 끼니마다 오른다.
우리와 유사한 해물요리가 적을거라 여겼는데 한국식 Calamar(깔라마르:오징어) 해물순대류가 있다는 게 반갑다.
Rail Art 박우물
Onda C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