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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의 매력을 가진 코숏 체리를 소개할게요 ^^

줄무늬코숏 |2014.09.24 16:43
조회 29,477 |추천 153

안녕하세요 ^^

정말 톡을 매일매일 보고있습니다

훈훈한톡, 안타까운톡, 화나는톡 등등

여러가지 많은데요

오늘 저도 한번 저희집 아이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일단 저희 제일 첫째 ' 체리' 입니다 2살이고 여아입니다

체리는 어렸을때 엄마에게 2마리중 버림받아 제가 키우게되었습니다

정말 작은아이였죠

 처음 버려지고나서 집에 적응을위해 몇일간 묶어두었죠

저런 똘망똘망한 눈을 하고서요 ♥.♥ 

 

바카스박스에 들어갈정도로 ㅋㅋ엄청 작았답니다

 

 

그렇게 체리는 엄마를 잊어버린건지

사람손을 잘타고 애교쟁이로 쑥쑥 크고 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잠을잘때는 항상 뒤집어져 자곤했죠 ㅋㅋㅋ

 

그러던어느날 체리가 쑥쑥 큰걸 실감하게되었죠  바카스박스에

들어가지지도 않고 (엉덩이만 삐쭉 나오고 팔도한쪽밖에안들어가는...ㅋㅋ)

얼굴도 애기티가 없어지고 점점 여자로 변신하고 있었어요 !!

 

 

 

엄마의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있답니다 ㅋㅋ

체리를위해 캣타워도 근사한거로 주문해줬어요^^

매일 꼭대기에 올라가서 잔답니다

 

 

이제 성묘가 되어 하루하루 잘크고있는 체리 너무 이뻐요 ^^

제가회사에 출퇴근하면서 데리고 다니는데 일못하게 방해도 하고요

 

추운 겨울되면 추위도 잘타

 

 

 

 

 

 

난로옆에 딱하고 껌처럼 붙어있지요 ㅋㅋㅋ

가끔 쉬는시간때 장난도 처주면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귀여운 표정을 짓는데 ㅋㅋㅋ 그게넘 잼나요

 

 

궁디 씰룩씰룩 ~~ ㅋㅋㅋ

사냥놀이중입니다 체리는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이렇게 이쁘기만하던 체리는...

털을 깎게 되었지요 ..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남자는 머릿발이라는 말을

믿을수가 없었는데요 ㅋㅋㅋ

체리를 통해..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무마취로 처음 털을깎았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보세요... 전처럼 활발함도 없어지고

약간의  수치심? 도 보였지요 ㅋㅋㅋ

내머리가 어디갔어?ㅠㅠ 내옷들이.... OTL...ㅋㅋ

그런 체리가 더더욱 귀여웠답니다 ^^

근데진짜 털안빠지고 넘넘좋았어요 ㅠㅠ

그런 행복도잠시...

체리는 4개월만에 털이 쑴풍쑴풍 자랐고

다시 미묘의 얼굴을 되찾았답니다...ㅋㅋ

 

 

 

 

 

 

마지막 사진  산책하러나갔다와서 발이더럽네요 >< ;;;

 

이쁘게 잘 커가고 있는 첫째 저희집 체리 이야기였습니다 ^^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다음편에 저희집 형제 냥이 러블 '킹' 동생 + 샴 '리키' 이야기도 해드릴게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에또 올게요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추천수153
반대수0
베플궁디궁디|2014.09.26 09:21
체리야안녕 나도코숏이야~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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