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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변백현 진짜 갈수록 얼굴 ..

내가 예전에 콩깍지가 씌여서 몰라봣던 건지.. 아님 요새들어서 갑자기 노화진행이 빨라진건진 모르겠는데. 하얗고 모찌모찌하던 애가 얼굴이던 뭐던 생기가 없어진 느낌이야.. 단물이 다 빠진듯한 느낌. 얼굴색도 점점 칙칙해지고 수척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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