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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2014.09.25 04:46
조회 20,335 |추천 14
지금은 대학생이고 딱 한사람과 경험이 있는 남자인데
연애는 고2때 한번, 작년에 한번 이렇게 해봤음
근데 난 중고딩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든 생각이
여친의 경험여부는 별로 안 중요하고
전남친들과 성경험이 많아도 괜찮으니까
마음만 완전히 나만 향하게 만들고 싶다는 거였음

실제로 전여친이 전에 사귀던 남자와 경험이 있었는데
난 이상하게 거기에 대해서 질투가 안나더라고ㅋㅋ
사랑하다보면 그럴수도 있겠지 이런 생각..
당장 나만 해도 하루에 야한상상을 몇번 몇십번씩이나 하고
사귀는 사람하고는 당연히 하나가 되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하고 실제로 하나가 되기도 했는데
내 여친이 전에 사귀던 사람하고 그러지 못할 이유는 뭐가 있겠나 싶었음
내가 그러고 싶으면 다른 사람도 그러고 싶었을거고 여친도 마찬가지였겠지 뭐..
친구들은 내가 애써 쿨한척한다고 놀렸는데
근데 진짜 난 거기에 대해서 집착이 없음

어차피 결혼 전에 평균 네다섯명하고 연애하고 사귀면서 대부분 성경험을 할텐데..
모쏠하고 거의 10년씩 연애하고 결혼하는거 아니면
높은 확률로 몇명의 이성과 경험한 사람하고 결혼하게 될거고
이혼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과 평생 살게 될텐데..

내 여자가 나 이전에 경험이 있든 없든
나한테 마음으로 완전히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 싶음
추천수14
반대수16
베플타인|2014.09.26 00:43
나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다.근데 결혼할 나이가 되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바껴 내여자는 경험이 많지 않았음 좋겠다로.. 난 진심 20살때는 창녀와의 사랑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을 했던 조카 참신한 생각도 하고 다녔어 근데 여자도 한두번 경험하다보면 20대초중반의 여자는 나만보는게 아님 많은걸 본다는 사실을 깨달음 항상 기회라는걸 통해서 이성마져도 익숙한게 아닌 더좋은걸 고른다는 사실을.. 과거가 왜 중요하냐고? 과거의 이성은 현재 이성의 롤모델이고 현재의 이성은 어쩔수 없는 선택에서 오는 보험이 있고 혹은 발전형이 있지 만약 전자라면 넌 언제든 기회가 있을때 아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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