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고2 대구사는 여자임.
제목 너무 패기 넘쳐서 놀랐지ㅋㅋㅋㅋㅋ 절대 띠꺼운거아님 오해 ㄴㄴ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었음.
그이유는 바로 ... 예뻐서.. 임....
진짜 거짓말아니고 사실임 내가 초등학교때 좀 마르고 몸매가 괜찮았음.. 키도 큰편이였어서.. 머리는 긴생머리가 허리까지 왔었고 얼굴은 엄청나게 예쁘진않고 눈이 좀 많이 큼 무쌍인데..
이렇게 죽 써놓으니깐 내자랑같긴한데ㅋㅋㅋㅋ 요점은 이게 아님.
내가 초등학교때 예뻐서 왕따를 당해오면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받다보니 중1들어가기 직전에 엄청 먹기 시작. 진짜10키로는 쪘음. 그리고 허리까지 오던 머리도 단발로 싹둑잘랐음...
... 여자가 진짜 꾸미기 나름이라는 말이 맞았음..
못난편은 아니였지만 예뻐서 따까지 당하던 내가 정말 미친듯이 평범해진거임... 와 그때의 허탈감ㅋ.. 늘 주목받던 내가 완전 관심밖이 되고 무시당하니깐 서럽더라 엄청ㅋㅋㅋㅋㅋ 중학교올라가서는 초등학교때 나대던 못생겨진애.로 알려지다가 이사를 가게되서 전학을 갔어.
난 이게 기회다 싶었어 내 인생을 바꿀.. 앞머리 고대기 열심히하고ㅋㅋㅋ 머리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살도빼고.. 화장도 하고 딱 전학을 가니ㅋㅋㅋ 애들이 엄청 좋아해주더라. 이쁘다고ㅋㅋㅋㅋ 거기 가서 잘지내는 거 sns로 보고 전학교애들이 그전에는 관심도 안줬으면서 이뻐졌다 보고싶다 오만 친한척 다하더라ㅋㅋㅋㅋㅋ 역겹더라 정말. 그렇게 무시하더니ㅋ
갑자기 카톡 친추에 남자애들 엄청 뜨고ㅋㅋㅋㅋ카톡오고ㅋ.
이 일을 계기로 난 독한 맘을 먹었지. 여잔 예뻐야된다. 물론 그전에 예뻐서ㅋㅋㅋ왕따당했던기억이 있지만 그땐 적어도 무시는 안당했거든 남자애들이 쉴드 쳐줘서ㅋㅋㅋㅋㅋ 못생걌을적에는 쉴드고 뭐고 걍 날 하찮게 취급했어... 그렇게 큰 깨달음을 얻고 나는 지금 더 예뻐질랴고 노력하고있지.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해 중상위권이야.. 아직 멀기했지만 ㅠ 아직까지도 나는 피부랑 몸매를 위해서 맛있는것도 함부로 못먹고 머리도 ㅇ열심히 기르고있엉 확실히 남자들은 긴생머리를 훨씬 좋아하더라..
어쨋든 나는 앞으로 더더더 이뻐질거야. 그리고 대우받으면서 살거야.
꼭 기억해 여자들. 여자는 예뻐야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