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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 지나가다 성드립 들음ㅡㅡ

오늘 흰 남방에다가 네이비색 니트조끼 입고 검정색 플레어스커트 입고 돌아다녔음

얼핏보면 중고딩 교복처럼 보임

요즘 교복 입고 싶었는데..얼핏보면 중고딩처럼 보여서 중고딩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들었음

집 가는길이였는데 앞에서 남자 고딩 2명이 걸어오고있었음

갑자기 그 중 한 남학생이 나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고개숙이고 친구한테 뭐라고 말함

나는 못 들었음

근데 그 옆에 있던 친구가 나를 빤히보더니 큰 목소리로 중학생이잖아

ㄱㅎㅇ중 교복이야 이랬음ㅋㅋㅋㅋ

그 중학교 교복이 검정색 플레어스커트라서 내가 중학생인줄 안 듯..

그래도 나이 어리게 봐줘서 약간 기분 좋았었음

근데 또 길가고 있는데 고등학생 2명이 앞에서 걸어오고 있었음

둘이 닭강정을 한손에 들고 있었는데 나를 쳐다보더니..

내가 가까워질때쯤에 어떤 남자애가 으흠~넘~흐~맛~있다 하고 큰 목소리로 나 쳐다보면서 말함ㅡㅡ

그리고 그 옆에 친구는 웃고....

그 옆에 지나갈때는 왜 저러나 그냥 이 생각하면서 그 남자고딩들 쳐다보지도 않고 가는데 그 남자고딩둘이서 옆에 지나갈때 빤히 쳐다봤음

아마 내 표정 변화 관찰하려고 한듯.그냥 무표정으로 갔는데..조금 가다보니까 왠지 저게 성드립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ㅡㅡ

그 남자 고딩들도 내가 ㄱㅎㅇ중학생인줄 알고 저런듯;;

속으로 내가 너네보다 나이 많아 이녀석들아 이 생각했음

내가 옷 저렇게 안 입고 대학생처럼 입고다녔을때에는..남자 고딩들이 저러지 않았는데..

교복이 그리운 여자분들 흰남방에 니트조끼 입고 검정색 플레어스커트 입으면 사람들이 교복인줄 알아요~단점은 사람들이 중고등학생인데 치마 줄이고 화장하고 다닌다고 좀 안좋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남자 중고딩들이 대놓고 무시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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